Euryth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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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7-23 10:12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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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2. 촌평

1.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1. 앨범 :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1983)
  2. 아티스트 : Eurythmics
  3. 레이블 : Universal Music
  4. 장르 : 뉴 웨이브 (New Wave)

아일랜드 출신의 다중 악기 주자인 데이브 스튜와트(Dave Stewart)는 왕립 음악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던 애니 레녹스(Annie Lennox)에게 처음에는 청혼을 했다고 전해진다. 청혼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이 둘은 오랫동안 연인 관계를 유지했고 뉴 웨이브 밴드 유리스믹스(Eurythmics)를 결성하였다. 남장을 즐겨한 애니 레녹스의 중성적인 이미지와 데이브 스튜워트의 노련한 솜씨로 관심을 모으던 유리스믹스는 1983년 그들의 두 번째 앨범 「Sweet Dreams」에서 싱글 커트된 타이틀 곡 <Sweet Dreams>가 1위에 오르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이어 <Love Is a Stranger>를 잇달아 히트시키며 유리스믹스는 80년대 팝의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게 되었다.

애니 레녹스는 남장을 즐겨한 중성적인 이미지로도 유명하지만, 그녀의 보컬 역시 중성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성별과 인종의 정체성을 거부한 애니 레녹스의 소울풀한 깊은 보컬과 재주꾼인 데이브 스튜와트의 심플하지만 유효적절한 사운드 메이킹이 조화된 유리스믹스의 음악은 모호하고도 불가사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히트곡 <Sweet Dreams>는 매릴린 맨슨(Marylin Manson)이 더욱 암담하고 참담한 인더스트리얼 버전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하였는데, 원곡이 지닌 황량한 고독감과 세기말적인 퇴폐미의 불가사의한 매력은 단연 압권이다. 재즈적인 접근이 인상적인 <The Walk>와 묵시적이며 관능적인 <The City Never Sleeps> 역시 도시적인 고독과 허무함이 거의 절망적인 수준으로 다가서는 역작이다. <Sweet Dreams>풍의 <Sombody Told Me>, 밴드 네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리드 미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I've Got an Angel>, <Wrap It Up>, <This Is the House>와 서정적인 아름다운 발라드 <Jeniffer> 역시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곡들이다.

「Sweet Dreams」의 커버에 드러난 회색 바탕의 도회적인 황량함과 노란 막대와 벌거벗은 애니 레녹스의 등이 주는 관능미의 조화는 음악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들어나 있다. 본작의 불분명한 섹시함과 신서사이저를 중심으로 한 단순하며 기계적인 차가운 사운드의 조화는 이후로도 유리스믹스 음악의 프로토콜이 되고 있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새 창으로 열기) ★★★★★

HowardJones 「Human's Lib」
BryanFerry 「Boys and Girls」
DepecheMode 「Song of Faith and Devotion」

2. 촌평

이름:  내용:
 

대략...대충 알겠구만요.
-- 김호성 2004-7-23 12:48 am

음악분류

마지막 편집일: 2004-7-23 10:12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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