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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8-8-7 11:30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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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SQC ([歐洲夏季量子化學學校]새 창으로 열기)
2. 노가리제이션의 소득
3. 추천 여행지
3.1. Palermo
3.2. Agrigento
3.3. Taormina / Etna
3.4. 로마 공항

1. ESQC ([歐洲夏季量子化學學校]새 창으로 열기)

http://www.teokem.lu.se/esqc/book/1.gif http://www.teokem.lu.se/esqc/book/2.gif http://www.teokem.lu.se/esqc/book/3.gif
So what don't you understand? (Book I) I thought it was going to be in Swedish. (Book II) By the way, there is an error in Exercise 2. (Book III)

2. 노가리제이션의 소득

3. 추천 여행지

3.1. Palermo

충실하게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사전에 어느 정도 시차 적응을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틀 정도 시간 여유를 갖고 [빨레르모]새 창으로 열기를 살포시 즐겨 주다가 [Torre Normanna]새 창으로 열기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빨레르모에서 토레 노르만나까지는 기차로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니, 역에서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 두면 원하는 시간에 어렵지 않게 이동할 수 있다.

학회 홈페이지에는 [Altavilla Milicia]새 창으로 열기역에서 내리리고 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San Nicola (Tonnara)에서 내리는 것이 더 가깝다.

Giacomo Grosso의 Sorpresa(1926)를 보기 위해 천신만고 끝에 찾아 간 곳.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초 유럽의 모든 사조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꼼꼼하게 구성된 콜렉션의 스펙트럼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리로 치면, 제주도에 제주도민 출신의 현대 화가들 작품만으로 구성한 미술관을 하나 만든거 아녀 -_-a 이태리 넘들 게으르니 놀기만 한다느니 아무리 뭐라 욕을 해도, 문화와 교양에서 수준 차이가 나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실물로 보니 Antonio Leto의 작품들도 좋았다. 머리 속으로 생각했던 시칠리아의 전형이랄까? 암튼, 빨레르모에 들리게 되면 GAM의 Piano secondo를 절대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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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레르모에 도착해서 짐을 풀자마자 호텔 데스크에 가서 추천받은 아이스크림 가게. [PalermoMania]새 창으로 열기에 열거된 아이스크림 가게 가운데 두 곳만 골라 달라고 부탁했더니, 아리따운 시칠리아 여인께서 Il Golosone와 준비해간 목록에는 없었던 Gelateria da Ciccio를 추천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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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레르모 중앙역에서 [Cuffaro]새 창으로 열기 타러 가는 쪽에 보면 중국인들과 월남인들의 상권으로 보이는 시장 구역이 있는데 그 중심지(?)에 자리 잡은 가게. 동네가 다소 지저분해 보여서 소개를 받지 않았다면 놓쳐 버렸을 것이 확실한 숨은 보석이다. 가격도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더욱 만족. 일 골로소네가 뽈 같은 빵집이라면 여기는 초기의 김영모 빵집같다고 하면 될까? 어린 꼬마에서부터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 할머니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가게 앞에 마련된 자리에 앉아 따가운 햇살아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던 모습이 아직까지도 강렬하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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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의 대표 디저트인 Cannolo Siciliano 외에도 여러가지 전통 & 모던한 과자와 쵸콜렛, 케이크를 팔고 있는데, 가격이 좀 쎄서 그렇지 맛은 대만족. 90년 가까이 된 과자 가게인데, 빨레르모 대학생(위의 사진에서 내 바로 앞에 서 있던 여학생 ㅎㅎ)이 추천해 준 가게라 잊지 않고 들릴 수밖에 없었당. 빨레르모 시내 중심에서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본점을 찾기는 다소 어려울 듯. 하지만 Via Nazionale 까지 발품을 팔지 않더라도, 빨레르모 공항 2층에 올라가 보면 빨라졸로 분점이 하나 있다. 선물용으로는 Dolcetti alle Mandorle가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3.2. Agrigento

빨레르모 중앙역 정면으로 나와 오른쪽 길로 나가 Via Balsamo 근처를 헤매다 보면 시외버스를 탈 수 있는 공터(?)가 있다. 거기에서 [Cuffaro]새 창으로 열기라는 회사의 버스를 타는 것이 아그리젠또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숙소는 아무런 고민이나 선택의 여지 없이, [유랑]새 창으로 열기에서 강추받은 [Atenea191]새 창으로 열기를 택했다.

Atenea191의 아주머니에게 추천을 받은 아이스크림 가게. 아그리젠또 기차역에서도 멀지 않기 때문에 "Valle dei Templi"를 다녀 오면서 들리면 환상의 코스. 아이스크림들 가격도 만족스럽고 맛도 충분히 방문의 가치가 있음을 보여 준다고나 할까. 리모나타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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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Atenea191 아주머니가 소개해 주신 분식집 내지 백반집(?). "집에서 밥 해먹기 싫을 때는 어디가서 먹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추천된 집이다. 아래 가격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게 대 가격비도 우수하고, 먹어 본 결과 가격 대 성능비도 만족만족. 찾아 가기가 약간 어려울 수 있는데, Atenea191 아주머니께 말씀드리면 친절하게 약도까지 그려 주신다는...기회가 닿으면 메뉴까지 추천을 받아서 가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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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Taormina / E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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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로마 공항

로마 공항은 도시의 이름값에 턱없이 부족한 편의/유람 시설로 심지어 변변한 식사도 마땅치 않다는 평이 자자했는데...왠걸, 터미널 A 지하에 있는 이 집은 퇴근하는 공항 직원들이 줄을 서서 피자를 싸 갈 정도로 인기 폭발이었다.


학술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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