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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1-8 2:56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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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10'

월요일날 학교와서
오늘에야 집에 간다
이젠 놀지 말아야지 ㅜ.ㅜ

'2003. 12, 09'

어제 첫눈이 왔다고..
룸메이트가 정종 마시자는걸 뿌리치고 학교에 있었는데..
결국은 푹 자고 말았다...
이일을 어쩐다지..ㅜ.ㅜ

'2003. 12, 02'

언니에게 전화가 왔는데, 나도 모르게 혼담이 진행중인 모양이다.
본인들은 아직 얼굴도 안봤는데, 언니랑 엄마랑은 벌써 내 약혼계획까지 다 잡아 놓은 것 같다 -.-;;;;;
당황스러움을 넘어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슥 생각해 보니 내 나이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 가슴으로 느껴지는것이...ㅜ.ㅜ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어영구영..흐흑..ㅜ.ㅜ

'2003. 11, 24'

컴퓨터가 여전히 말썽이다.
A/S를 한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맘데로 중이다.
새로산 바지도 사이즈가 없다길래 몇일을 기다렸다가 받아왔는데, 입고와서 보니 불량품이라 다시 반품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예감이 안좋다.
우이씨

'2003. 11, 21'

어제 L여사표 라이더 웨이 타롯의 결과.
이별을 통해 새로운 만남이 오리라.
더 이상의 찐한 연애는 없다.
2004년엔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돈 번다.
지금 남자를 사귀면 재섭는 놈에게 걸린다.
공부나 해라.
이런 된장맞을 -.-

'2003. 10, 23'

오래된 관계의 청산은 의외로 간단했다.
서로 관심이 식어버리면 거기서 관계는 끝이나는 것이다.
이제 이렇게 살기도 지겹다.
나는 내 나이 서른에 이러고 있을거라곤 생각 안했었는데..
내가 그렇게 만만한지 원..
생각할수록 짜증이다.

'2003. 10, 09'

이틀 날새고 세미나를 했더니 정말 횡설수설하고 말았다.
읽은지 일주일이나 된 논문을 이틀 날새고 발표하려니 생각이 날리가 있나..--a
갈수록 기억력 저하와 표현력 퇴행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이러다 치매 걸리지 싶다..ㅜ.ㅜ

'2003. 10, 08'

나에게 '친해지고 싶다' 라고 강요하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억지로 자기를 좋아하라고 강요하지 말아달란 이야기지요.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L씨와 S씨에게 드리는 말입니다. 애석하게도 두분다 제 취향이 아니예요.--)

나는 중학교때부터 항상 친구가 되고 싶다는 애들이 많았는데, 나이 들어서도 이 기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내가 머가 그리 좋다고 들러붙는지, 이해할려고 할수록 저해가 올 뿐이다.-_-
장박산 CHARMING LADY 죠. 그걸 아직도 몰랐다니,,, (-: -미슈타킴-

'2003. 09, 17'

어디서 금이 갔는지도 모르게 이빨에 금이 갔다.
치과갔더니 때우는데 10만원이란다. -_-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이빨에 금갔다니까 우리 교수님은 '"돈이 문제야 시집가야지.."라고 하시는데 현재 난 시집보다 돈이 문제다...
그래서 결국은 친구네 치과로 가기로 했다.
친구들중에 의사와 약사가 많으니 좋긴 하구나 쩝...

'2003. 08, 20'

방금 어무니가 전화하셨는데 이틀 뒤가 내 음력 생일이라네.
뭐가 그리 바빴는지 생일 생각도 못하고 있었군..
역시 엄니뿐이여...ㅜ.ㅜ
해피루나버스데이여~!
-- BrainSalad 2003-8-21 8:58 am
생일축하. 그런데 난 음력 생일이 언제지? -_-
-- 거북이 2003-8-21 9:47 am

'2003. 08, 01'

된장...
강의 자료 만들려고 알바 끝나고 11시 반에 학교로 다시 왔는데, TP는 몇일 있다가 받을수 있댄다...
망할...ㅜ.ㅜ..
허어엉~~

'2003. 07, 30'

짜증날땐 책을 보자

'2003. 07, 23'

간만에 80년대 음악들을 들으니 Journey의 'Seperate ways' 비디오를 보다가 웃겨서 술집 의자에서 굴렀던 기억이 난다.
역시, 흘러간 뽕짝들이 최고다..

'2003. 07, 22'

그녀와 술을 마셨던 밤을 몇일간 곱씹어 보고있다.
괴로워하는줄 알았었는데,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었다.
먼 훗날까지도 그녀는 나와 같이 술을 마셨던 그날밤을 기억하게 될까 ?
사실은 울고 싶었을 거다.
그렇게 참지 않았어도 됐는데..

'2003. 07, 17'

호르몬 작용에 의한 주기적인 짜증이 밀려오고 있었다.
실수를 안하기 위해 죙일 긴장하고 있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소화기에 문제가 생겼다..-_-
보기엔 둔탱이 같은게 상당히 예민한데다가 강박증세까지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도 나의 강박증세로 남을 좀 괴롭혀 봤으면 좋겠다.

'2003. 06, 24'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한달만에야 일기를 끄적거린다.
일기를 쓰고 싶은 마음이 든걸 보니, 어제 밤 누군가들과 떠든 수다와 주접이 가벼운 스트레스 치료제의 역할을 했었나 보다.
지금은 간만에 공학관 연구실에 올라와서 사람들중 맨 마지막 순번으로 '교수님 발표자료 영어로 고치기' 노가다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다들 일하고 맨 마지막 남은 순서가 나와, 몇달 있으면 애기 아빠가 될 순진하게 생긴 해군 위탁 장교 후배였다.
간만에 사람들과 랩 세미나를 다시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공학원의 누군가를 맹렬히 씹다가, 책을 가지러 공학원에 가서 불쾌한 한판의 맞장을 뜨고, 담배를 피고 다시 화해했다가, 후배와 학관에 가서 닭과 콜라를 먹고, 내내 앉아서 발표자료를 고쳤다.
이렇게 시간이 어영구영 흘러가는것이 못마땅하기도 하고, 후회를 동반한 가벼운 실망을 가져다 주었지만, 좋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일상이었다.

'2003. 05, 26'

난 널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다..라고 이야기하면 그 녀석은 또 상처를 받겠지...
이기적인 녀석...

세상엔 너 혼자만 사는게 아니라구..

'2003. 05, 24'

연구실 옮기고 혼자서 날새고 있음..
나의 꿈에 대해서 누군가들과 어제 오늘 이야기 중..
나쁘지 않았음..
말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정리해본 결과 역시 단순한 인간임이 밝혀졌음...
좀 우스꽝스러워졌음...크크크

'2003. 05, 13'

브릿짓 존스의 일기를 보고, 동질감을 팍팍 느꼈음...
나도 결혼을 해야하나..--a

'2003. 04, 24'

초절정 귀차니즘의 압박..
그 커다랗고 끈적거리는 무거운 발로 나를 밟으며 내 생기를 흡수해 가고 있다..
몸이 흐느적흐느적 녹아 내리는 것 같다..
내일 제주도에 가는데...
왜 이리 가기가 싫은지...
아아...

'2003. 04, 21'

7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었음'을 느낀다.
내가 알지도 못하던 새로운 생명이 둘이나 태어나 있었고..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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