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m

마지막으로 [b]
장신고 [f] 페이지목록 [i] 최근변경내역 [r] 환경설정 로그인 [l] 검색: 옛홈


마지막 편집일: 2004-2-19 2:13 pm (변경사항 [d])
178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페이지 소스 보기
1. Disraeli Gears
2. Wheels of Fire
3. 촌평

1. Disraeli Gears

  1. 앨범 : Disraeli Gears (1967)
  2. 아티스트 : Cream
  3. 레이블 : Polygram
  4. 장르 : 블루스 록 (Blues Rock)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잭 브루스(Jack Bruce), 진저 베이커(Ginger Baker)의 3인으로 구성된 크림(Cream)은 2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록 음악에 혁명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킨 장본인들이다. 우선 이들은 음악적으로 블루스 록이 하드 록(Hard Rock)으로 전환해 가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냈으며, 시각적으로는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록큰롤 아티스트들의 의도적으로 과장된 비쥬얼에도 공헌하였다. 더불어 이들은 록 음악에 재즈의 임프로바이제이션(Improvisation)을 도입해, 각 솔로 연주자들의 기량을 극대화한 새로운 양식을 도입하였다. 록 음악의 본격적인 비르투오조(virtuoso) 시대를 개막한 이들의 새로운 접근 방법은 이후의 록 음악을 더욱 양식적이고 세련된 것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크림의 이러한 시도는 결과적으로 밴드의 결속을 약화시키는 것이 되고 말았고, 이들의 짧은 생명을 재촉한 것이 되고 말았다. 크림의 두 번째 앨범인 「Disraeli Gears」는 이들의 명성을 영국을 넘어 미국에까지 알린 작품이며, 이들의 앨범 중에선 가장 많은 자작곡을 수록하고 있는 앨범이다. 블루스 록의 유물위 에 하드 록과 사이키델릭의 구조물을 쌓아 올린 크림의 독특한 음악성과 밴드로서의 결속력이 가장 강하게 발휘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크림의 음악을 들을 때 선듯 쉽게 접근하기 힘든 까닭 중의 하나는 잭 브루스와 진저 베이커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이며 변화 무쌍한 리듬 라인 때문이다. 이제까지 리드 악기인 기타나 리드 보컬을 받쳐 주는 리듬 파트로서의 역할만을 수행해내던 베이스와 드럼을 이들과 맞먹는 위치로까지 끌어올린 잭 브루스와 진저 베이커의 정형성을 거부한 다이내믹한 연주는 록음악에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다. <Outside Woman Blues>와 <Take It Back>등의 맛깔스런 블루스 록 넘버들도 있지만, 역시 본작의 압권은 사이키델릭과 하드 록의 의욕적인 시도이다. <Strange Brew>와 <We're Going Wrong>등의 사이키델릭 드라마는 이들의 블루스 전통과 맞물려 사이키델릭 블루스라는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 냈다. 또 에릭 클랩튼의 명 리프가 빛나는 <Sunshine Of Your Love>와 <SWLABR>은 하드 록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를 알린 것이다.

「Disraeli Gears」는 크림이 낳은 최고의 산물인 동시에, 60년대말의 혼란과 창의적인 에너지로 팽배했던 록 음악이 토해낸 시대의 걸작이다. 사이키델릭과 하드 록, 블루스가 날카롭게 충돌하고 있는 사운드는 조금은 난해하게 들림에도 불구하고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담고 있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새 창으로 열기) ★★★★★

Rolling Stones 「Aftermath」
Blue Cheer 「Outside Inside」
Jeff Beck 「Truth」

2. Wheels of Fire

  1. 앨범 : Wheels of Fire (1968)
  2. 아티스트 : Cream
  3. 레이블 : Polygram
  4. 장르 : 블루스 록 (Blues Rock)

영국의 수퍼 록 트리오 크림(Cream)의 세 번째 앨범 「Wheels of Fire」는 이들의 위대함과 큰 인기에도 불구하고 크림이 재빠르게 소멸해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한꺼번에 들려 주는 앨범이다. 초판 발표 당시 더블 LP로 공개된 「Wheels of Fire」는 한 장은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곡들을 담았고, 다른 한 장은 필모어(Fillmore)에서의 공연 실황을 담은 앨범이다. 스튜디오 앨범의 수록곡들 역시 크림의 질척하고 격렬한 헤비 블루스 록을 담았지만, 본작의 진수는 역시 라이브 디스크에 있다. 내노라하는 솔로이스트들의 집합체인 크림의 불꽃튀기는 애드립으로 점철된 라이브 디스크는 크림의 빼어난 음악성과 연주력을 노출하기도 하거니와, 세 명의 멤버들 모두가 서로 경쟁하듯이, 심지어는 서로를 거의 무시하는 듯한 자아몰입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크림의 밴드로서의 결속력이 오래 지속되기엔, 한 마디로 각자가 너무나 개성적이고 잘난 인물이었던 탓에 크림의 멤버들은 곧 해산의 길을 걸어야만 했다.

오프닝 트랙 <White Room>은 크림의 두 번째 톱 텐 히트 곡이다. 사이키델릭하면서도 웅장한 맛을 가진 <White Room>에서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연주는 와와(wah-wah) 이펙트 사용의 교과서적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장가를 연상케 하는 사이키델릭 넘버 <Passing the Time>, 트래디셔널 포크, 사이키델릭, 아방가르드의 취향이 혼재된 기묘한 트랙 <As You Said>, 은 헤비 블루스 록인 <Politician>, <Born Under a Bad Sign>등과 더불어 크림의 폭넓은 음악성을 드러낸다. 하지만 역시 본작의 압권은 라이브 디스크에 담긴 <Crossroad>와 <Toad>이다. 즉흥 연주의 스냅샷이라 할 수 있는 이 두 곡에서 크림이 들려주는 애드립 - 특히 <Crossroad>의 에릭 클랩튼의 기타와 잭 브루스(Jack Bruce)의 낙차 큰 인터플레이와 <Toad>의 진저 베이커의 드럼 솔로 - 은 짜릿한 전율마저 느끼게 하는 고농도의 카타르시스를 전달해 준다.

날 생선처럼 퍼덕거리런 록 음악이 오늘날처럼 여러 사람들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음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선구적인 밴드들의 의욕적인 시도가 밑거름이 된 것이다. 크림은 록 음악에 재즈의 즉흥연주라는 소스를 가해, 록을 더욱 사치스럽고 화려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이들은 록의 근간이 되는 블루스의 뿌리를 견실히 지킨 밴드이기도 하다. 「Wheels of Fire」는 크림이라는 밴드가 록 음악에 가져온 혁명의 단초를 들려주는 동시에 단단한 뿌리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앨범이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새 창으로 열기) ★★★★☆

Allman Brother's Band 「Live at Fillmore East」
John Mayall's Blues Breakers 「A Hard Road」
Al Kooper, Mike Bloomfield and Stephen Stills 「Super Session」

3 인조 오키스트러 가장 참신했던 시절의 에릭, 잭, 진저 [Cream], 록. 뮤직의 흐름을 변화시킨 수퍼 . 그룹이며 에릭.클 랩튼[Eric Clapton], 잭. 브루스[Jack Bruce], 진저. 베이커 [Ginger Baker]의 3 인에 의해서 1966년 7월에 결성된 바 있다. 이 그룹은 1968 년 11월26일에 작별공연[Farewell Concert]을 끝으로 해산해 버렸지만 이 동안의 2 년간 그들은 마치 활화산 같았다. 지 금에 와서도 이들 3 명 이 연주한 것을 들어보면 감탄을 금치못할 정도니 당시의 느낌이야 오죽했겠는가 ? 멤버 전원의 재능과 테크닉 이 모두 집결하여 이제까지 전혀 들어보지 못한 파워풀하며 에너지 에 넘친 극적인 느낌의 록.사운드를 과시해 주었다.

매니저에 저 유명한 로버트 .스틱우드[Robert Stigwood]를 맞이 한 Cream은 2번 째 앨범 [Disraeli Gear] 부터는 명 프로듀서 페 릭스 . 파팔디 를 기용했는데 이것이 그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고 일컬어진다. 스튜디오' 레코딩 보다는 실황에서 제실력을 발휘하는 타입 이었던 Cream의 사운드 를 완벽하게 앨범에 수록하여 보다 매 력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파팔디 이외는 누구도 할수 없는 것이라는 느낌이다.

Cream의 3 번째 앨범으로 서 1968년 8월 에 발표되었던 이 앨범 은 2 장짜리로서 1장은 스튜디오 . 레코딩, 다른 1장은 필모어. 오 디트리움 에서의 공연을 실황녹음한 것인데, 처음으로 Cream의 엑 사이팅한 연주가 천하에 과시된 기념비적인 앨범이다. 이 앨범이 발 표되었던 당시는, 즉흥 연주란 재즈에서만 통용되는 스타일이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려는 노력이 대단했다. 따라서 록. 뮤직이 세계 에서도 백인 블루스 의 영향으로 부터 즉흥 연주가 필연적으로 발전 할수 밖에 없었는데, 몇몇의 전진적인 뮤지션들이 실험적인 단계 로 그것을 전개해 나가던 시기였다. Cream이 이 앨범에서 본격적 인 즉흥 연주를 선보이자 록 . 뮤직계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베 이스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추어주는 잭 . 브루스, 점점 복잡해져 가 는 드럼 기술에도 아랑곳 없이 마치 기계를 연상케 하는 진저. 베이 커의 드러밍, 당시에는 매우 드물었던 와우와우[효과 악기의 하나] 를 구사하였고 여기에다 트윈 . 리드 기타에 에릭 . 클랩튼이 있었 으니 오로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하드 록의 창생기 에 홀 연이 나타났다 사라진 전설의 그룹 Cream의 존재가 어떠햿나를 여 실히 증명해 주는 앨범이다.

-- 이 대원 2004-2-19 12:25 pm
#Wheels of Fire에 수록된 곡목들 
<A 면> 
1.White Room 2,Sitting on Top Of The World 3,Passing 
The Time 4,As You Said 
<B 면> 
1.Pressed Rat & Warthog 2.Politician 3.Those Were The 
Days 4.Born Under A Bad Sign 5.Deserted Cities Of The Heart 
<C 면> Live At The Fillmore 
1. Crossroards 2 Spoonful 
<D 면> Live at Fillmore 
1.Traintime 2. Toad 

#Cream의 대표적 앨범 # 
Fresh Cream[1966] 
Disraeli Gears[1967] 
Wheels of Fire [1968] 
Good Bye; The Best of Cream[1969] 
Live Cream,volume2[1967] 

3. 촌평

이름:  내용:
 

음악분류

마지막 편집일: 2004-2-19 2:13 pm (변경사항 [d])
178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페이지 소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