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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sires of the Heart
2. P A T H W A Y S T O S U R R E N D E R
3. 촌평

1. Desires of the Heart

제 목:Chris Spheeris "Desires of the heart" 관련자료:없음 [987] 보낸이:이병민 (yurifin ) 1993-02-10 09:25 조회:12

크리스 스피어리스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의 한 명이지만 가지고 있는 앨범이 2장밖에 없는 터라 아쉬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하자면 - "Pathways to surrender"가 종교적인 뉴에이지 냄새를 강하게 풍기고 있는 분위기라고 한다면 데뷰 앨범인 "Desires of the Heart"은 발라드적인 면이 강한 감상적인 앨범이라고 할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이 데뷰 앨범을 더 좋아합니다.
앨범 전체에 흐르고 있는 곡들의 분위기가 꿈을 꾸고 있는 듯하며 많은 곡이 CF배경음악으로 쓰였던 까닭에 들어보면 "아, 이곡이네!" 하고 감탄하게 되는 곡들이 많을 것입니다. 제가 이 앨범을 접하게 된 경유는 87년 김기덕의 2시 데이트를 듣다가 뉴에이지 특집 시간에 (그때는 뉴에이지의 초창기였음) 흘러 나오는 꿈결같은 노래를 듣고 홀딱, 아주 홀딱 반해서 당장 구입을 하게 (아주 어렵게) 되었는데, 그 때의 곡이 바로 'Stars' 입니다...
제가 아는 짧은 음악적 지식과 경험안에서 비추어 볼 때 가장 아름다운 10곡 중의 한 곡으로 감히 꼽을수 있는 곡입니다. 2집과는 달리 보칼이 들어있는 노래는 한 곡도 없는데 그 까닭에 편히 감상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건조하고 냉담한 여타의 뉴에이지 아티스트와는 달리 온화함과 생동감이 깃 들인 음악을 한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쇼팽과 드뷔시, 브라이언 에노, 캣 스티븐스, 반젤리스의 좋은 면만을 모아놓았다라는 극찬을 받고있는 사람.
이 데뷰 앨범을 듣고 있노라면 장 미셀 자르와 키타로가 연상되는 사람.
뉴에이지를 듣고 있는데 쇼팡이 연상되는 사람.
바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중의 한명인 크리스 스피어리스 입니다.

P.S. 생기기도 잘 생겼어요... 저같이(?)

2. P A T H W A Y S T O S U R R E N D E R

제 목:N/A 보컬 뉴에이지 - 크리스 스피어리스 관련자료:없음 [63] 보낸이:김준완 (otimuspr) 1991-02-21 14:22 조회:182

P A T H W A Y S T O S U R R E N D E R 순 종 으 로 의 길

C h r i s S p h e e r i s 크 리 스 스 피 어 리 스

"보컬 뉴에이지"

< N/A(New Age)의 길을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보컬의 삽 입을 꺼려한 이유는, 음악에 가사가 들어가면 지적/분석적 작용을 주로하는 인간의 왼쪽뇌를 자극하여 직관/상상력 을 주관하는 오른쪽뇌의 활동을 저하시켜 듣는 사람의 감 성적 참가를 방해한다.>라고 이 판의 해설서에는 써 있읍 니다.

또, < N/A가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에 있지만 커다란 히 트작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보컬이 담겨 있지 않는 음악 이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적혀 있읍 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든 그건 여러분의 자유이고 뉴 에이지 음악을 듣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당연한 권리입니 다.

이 판에는 가사가 있는 곡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연주곡 도 물론 있지요.그러나 주로 목소리가 있는 곡을 실험적으 로 시도 한 음악이라고 할까요?

저는 이 판의 A면 다섯번째 곡 Innocent One(순수한 사람) 을 옛날 이수만이 진행하던 FM프로에서 듣고 이 노래를 듣 기 위해 이 판을 사게되었읍니다. (Where The Angels Fly-천사들이 날으는 곳)은 보컬이 마 치 하나의 악기소리와 잘 융화가 되어 전혀 목소리의 두드 러짐이 없이 이 곡에 녹아 있읍니다.

그리고 B면 첫곡 (From Where They Fall-그들이 영락하는 곳으로부터)은 뛰어난 N/A의 연주곡이고 B면의 세번째곡인 (Rite Of Passage-통과의례)는 영화음악 <밋션>과 반젤리스의 <헤븐 앤 헬>처럼 일종의 해탈의 과 정을 그린것 같고, N/A보다 프로그래시브적인 요소가 많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B면의 5번째 곡 (Surrender-순종)은 종교음악의 냄새가 짙 다는 것을 느끼게 될겁니다. 해설지에서 말하는 <팝과 클 래식, 그리스 정교음악에 얹힌 투명한 수채화>에서 그리스 정교음악을 생각나게 하는 곡이라 느껴집니다.

;크리스 스피어리스;가 작곡했으며 여기서 연주되는 키보 드, 기타, 목소리, 어쿠스틱 퍼커선, 베이스, 보우조우키 (?)및 음향효과를 모두 해냈읍니다.

해설지의 ;크리스 스피어리스;에 대한 설명... < 이 로맨틱 뉴에이지 아티스트는 밀워키 출신의 미국인인 데 아버지를 따라 어려서부터 외국에서 오래 생활했기 때 문에 유럽과 동양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특히 그리스 민요와 그리스 종교 음악에 심취했다고 하는데 이 런한 어린 시절의 영향은 지금까지도 그의 음악에 많이 표 출 되고 있다. 70년대 중반에 ;폴 보도리스;와 함께 ;스피 어리스 & 보도리스;라는 듀오를 만들어 오케스트라와 협연 을 하기도 했으나 곧 해체되었다. 글 후 자신이 좋아하던 여러 종류의 음악--그리스 음악, 쇼팽, 드뷔시 같은 클래 식 음악, 브라이언 아노, 반젤리스 같은 전위음악, 캣 스 티븐스 같은 포크 취향의 음악들을 연구하며 레코딩 작업 을 계속하던중 일반에게 정식으로 공개된 것이 87년의 <마 음의 욕망> 판이었다.

그리스 음악에 심취했다고 하는데 뉴에이지 아티스트 중에 는 그리스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인 YANNI-야니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라이센스 <KEY TO IMAGINATION-상상으로의 쇳 대>와 <CHAMELON DAYS-변덕스런 나날>가 나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 비교해 보세요...어디 비슷한 점을 느 낄 수도... 피.에스. 하덕규의 새 판 <쉼>의 뒷면 첫곡 (문)이라는 곡과 ( Where The Angels Fly-천사들이 날으는 곳)은 왠지 맘에 닿 는 이미지가 거의 비슷하게 느껴지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나니.

3.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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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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