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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10-10 1:24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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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De Burgh

1. Into the Light
2. Crusader

1. Into the Light

  1. 앨범 : Into the Light (1986)
  2. 아티스트 : Chris DeBurgh
  3. 레이블 : Polygram
  4. 장르 : 팝 (Pop)

크리스 드버그(Chris DeBurgh)는 영국 출신이긴 하지만, 미국은 물론 결코 본국인 영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오히려 크리스 드버그가 인기를 누린 곳은 유럽과 남미, 아시아쪽이었다. 크리스 드버그는 초기에는 포크(Folk) 음악과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을 결합한 독특한 음악을 했던 아티스트이다. 그의 초창기 음악 성향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Crusader」는 어쿠스틱 악기 - 특히 영국의 전통 악기들을 대거 사용한 - 가 중심이 된 포크 스타일의 형식과 프로그레시브 록적인 클래시컬하고 드라마틱한 전개, 그리고 구전되어 오는 전설과 신화를 소재로 한 앨범이다. 원래 서구의 평론가들은 옛 이야기나 흥얼거리는 멜로디컬한 아티스트들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까닭에, 해외의 팝 음악 전문지에서 크리스 드버그의 음악에 심한 혹평을 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잖은 일이다. 그러나 크리스 드버그는 언더그라운드에서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갈고 닦았고, 세계 각처의 로맨틱한 팬들은 로맨시스트 크리스 드버그를 조용히 사랑해 주었다. 크리스 드버그의 1986년작 「Into the Light」는 예전의 프로그레시브 포크적인 성향은 이미 말끔히 사라진 앨범이다. 대신 그는 뉴 웨이브적인 신서사이저와 일렉트릭 기타가 중심이 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크리스 드버그 특유의 로맨티시즘은 전자 사운드에 가려져 많이 퇴색되어 버렸지만 「Into the Light」은 크리스 드버그의 거의 유일한 메이저 히트작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싱글 <Lady in Red>는 영국 차트에선 정상을, 미국 차트에선 3위까지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다.

신서사이저의 웅장한 인트로와 크리스 드버그의 맑은 미성의 샤우트가 돋보이는 <Last Night>, 경쾌한 댄스 비트의 감각적인 뉴 웨이브 팝 <The Ballroom of Romance>과 <The Spirit of Man>, 등도 들을만 하긴 하지만, 역시 크리스 드버그의 특기라면 남성 호르몬이 결핍된 듯한 미성으로 속삭이는 로맨틱 발라드이다. <For Rosanna>, <The Leader>, 그리고 <Lady in Red>등에서 크리스 드버그의 진가를 알 수 있다. 본작의 백미이자 유일한 싱글 히트곡 <The Lady in Red>의 가녀린 미성은 부서질 듯 불안하고 애처로운 발라드로 크리스 드버그의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곡이다. <The Leader>와 <The Vision> 메들리 역시 수퍼 트램프(Super Tramp)류의 가벼운 프로그레시브 록적인 분위기가 가미된 곡으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크리스 드버그의 체취가 강하게 묻어 나오는 곡이다.

80년대 들어 크리스 드버그도 어쩔 수 없이 음악에 변화를 꾀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 변화가 그렇게 성공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크리스 드버그라면 중세의 음유 시인을 연상시키는 「Crusader」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기 때문일까? 앨범 전체적인 면으로 본다면 별다른 인상 없는 평범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본작에는 한 쌍의 다이아몬드 하나를 숨겨 놓은 보석함이다. 물론 그 다이아몬드는 <Lady in Red>와 <The Leader> - <The Vision>이 될 것이고. (조영래, 1999.8, [아일랜드]새 창으로 열기) ★★☆

Al Stewart 「Year of the Cat」
A Drop in the Gray 「Certain Sculpture」
A-Ha 「Scoundrel Days」

2. Crusader

[정종화, notte@hitel.net, 93.4]

Chris De Burgh 'Crusader'

글쎄 어떤 의미에서 전혀!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크리스 디 버그의 본작 만큼 본 게시판에 어울리는 앨범도 드물다는 생각이다.
대체적으로 단순한 대중가수, 여성같은 미성의 소유자 'Lady in Red'등의 힛트곡.. 그리고 언제나 봄, 4월이 되면 들을수 있는 '봄을 가지고온 그녀'.. 하지만 본작은 단순한 아름답고 소박한 팝적인 앨범만은 아닌, 충분히 심각하고, 우아하고, 감동적인 앨범이다. 반드시 환상의 명반, 역사적인 진보음악이 아니라도, 누구나가 쉽게 다가올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아트록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Carry On

영롱한 피아노의 연주를 시작으로 크리스 디 버그의 약간은 슬픈듯한 빛이 어려있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작된다.
우리의 삶을 아주 절묘하게 묘사한 그리고 삶을 긍정적이고 힘차게 성실히 살아가라는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항상 끊임없는 의문으로 남는 과연 우리들이 무엇을 향하여 가고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해 우리들을 이끌어주는 도움의 힘을 따라서 성실하게 살아가 라는 내용이다. 특히 사랑에 대한 표현이 상당히 멋지다.

Love is the daughter of life, comfort to trouble and strife She's always beside you to help you carry on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가사를 받침하는 음악은 역시 무척 절묘하다. 서정적인 피아노서주를 시작으로 애잖은 보컬로 시작해서 역동적으로 힘차게 인생을 살아갈것을 나타내주듯 힘찬 연주와 보컬로 전환되는 구성이다. 상당히 잘 짜여져 있으며 아름답고 절묘한 구성과 연주와 목소리를 들려주는 '아트록'이란 개념에 가장 잘 부합되는 명곡이다.
중반부에 영어가 아닌 가사를 읖조리는 부분도 무척 인상적인데 내용을 알고 싶긴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다. 서주와 비슷한 분위기의 피아노 연주로 Fade-Out되면서 첫번째 곡이 끝난다.

I Had The Love In My Eyes

이곡은 한 여자를 사랑했으나 말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그 여자가 떠나버린후 후회하는 남자의 심정을 애잔하게 나 타내는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구성상의 독특한 부분은 없으나 약간은 회한에 잠긴듯한 느낌을 주는 크리스 디 버그의 매력있는 목소리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 과 후반부에 담담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연주하는 French Horn 연주가 가슴을 두드리는 곡이다.

글?...짝사랑.. 아름답긴 하지만 너무 아쉽고 슬픈짓인것같다.

Something Else Again

무엇인가 분명히 다른 그녀...
평화와 이해가 그녀가 바라는 세계의 이상이고 아무런 이유없이 사랑할수 있고, 아무런 말없이 모든것을 줄수있는 그녀..
분명히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그런 그녀를 죽을때까지 사랑하고 아끼며 그녀가 당신을 필요로 할때에는 강인하게..
그녀가 울고 있을때는 다정히 안아줄수있는 그런 남자가 되어야겠다는 ...남들이 머라고 하더라도..

행복한 남자다...

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여성 백 코러스가 천상의 느낌을 주며 인상적인 기타솔로가 왠지 낮익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크리스 디 버그의 '그녀는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는 목소리가 여타의 보컬색깔과는 구분이 되게 당당하다.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크리스 디 버그의 보이스컬러의 매력이 가장 충만하게 나타 나는 곡이다. 마치 동화속의 슬픈 옛날 이야기같은 가사와 (예전에 항상 겨울만있는 나라의 오만한 임금이 자신들에게 봄을 가져다줄 그녀가 도움을 요청하는것을 거절하여 그녀를 추운 겨울의 숲속으로 쫓아내었을때 어떤 마음씨 착한 농부가 그녀를 자신의 집에서 열심히 간호했지만 그녀는 죽고 그녀를 뭍었던 자리에 봄이 시작되었고 그 오만한 왕이 있는 나라에는 영원히 춥고 슬픈 겨울만이 계속되었다는...) 슬픔이 뚝뚝배여 나오는 크리스 디 버그의 목소리, 한층더 슬픈 분위기를 더해 주는 하프연주와 어쿠스틱 기타사운드,합시코드의 청량하고 소박한 분위기.. 그 모든것중에서 최고는 역시 크리스 디 버그의 특유의 슬픈 목소리다. 사실상 그의 실제적인 모습을 보면(앨범 자켓뒷면의 사진을 보면) 의외로 무척 희극(?)적인 모습이다. 아이러니랄까? 마치 서커스단의 삐에로처럼 ...

두말할 필요없이 영원히 남을 명곡이다.

Just In Time

꼭 집어말하자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이제는 우리가 아끼고 살아가야한다는 이야기다.(반드시 요사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환경문제를 들어 말하지 않더라도) 사실상 요사이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는 너무나 나쁜쪽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식으로 나가다간 진짜 끝이 얼마남지 않았다.
지금 바로 지금(Just In Time) 우리들은 모두 서로 도우고 아끼고 사랑하여 우리들이 살아갈 이세계를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분명 그래야한다.

클래식 교향곡을 연상시키는 장엄한 인트로를 시작으로 강한 호소가 담겨있는 크리스 디 버그의 보컬이 시작된다.
인상적인 기타연주와 다시 등장하는 천상을 연상케해주는 여성백코러스의 허밍이 강하게 가슴을 파고 들며, 후반부에 시위를 하듯이 강하게 절규하는 크리스 디 버그의 목소리와 뒷받침하는 강한 연주가 빛을 발한다. 역시 상당히 절묘하고 잘 짜여진 구성을 가진 명곡이다.

Side Two로 넘어가기 전에....

대체적으로 첫번째 면의 곡들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 슬픈 동화같은 이야기등 비교적 소박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따라서 무척이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을 준다....

이제 Side Two로 넘어가서...

The Devil's Eye

상당히 독특한 곡이다. 제목이 나타내는대로 악마적의 눈으로 당신을 감시하고 결코 자신의 눈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제목답게 상당히 실험적이며 음침한 느낌이 드는곡이다.
도무지 크리스 디 버그의 곡이라고 볼수 없을정도의 야릇함을 느끼게 하는곡이다. 독특한 효과를 위해서 Vocoder(음성변조기)
를 사용하기도 하고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도 어두우면서도 신비 한듯한 분위기다. 역시 곡전체를 주도하는 변화된 크리스 디 버그의 목소리와 기타연주등...상당히 독특한 구성과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곡이다. 끝부분의 불협화음적인 악기의 음과 저승에서 들리는듯한(귀신소리같은) I can see you...라는 부분에서는 약간 가슴이 섬뜻하기도....

It's Such A Long Way Home

상당히 다정다감한 내용의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을 잠시 떠나 오른 여행중에 그녀를 그리워하며 그녀에게 편지를 쓰려다가 떠나올때의 광경을 떠올리게 되며 또한 흘어나오는 음악소리에 문득 함께 있었을때 같이 불렀던 음악이라 눈물짓게 되었다는,지극히 소박하고 아름다운 곡이다.
가사만큼이나 무척 소박하고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곡이다.

Old-Fashioned People

구식 사람들...
매일매일 변하는 세상에 상관없이 옛날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Ole-Fashioned Lovers에 대한 표현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Old-fashioned lovers, they walk in the park Beside the river hand in hand And hurry home for tea before it gets dark

글쎄 고색창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름다운것같다.

크리스 디 버그의 애잔한 목소리로 다시 추억속의 과거로 보내달라는 소박한 소망이 애절하게 가슴에 파고든다.
좋았던 시절..그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애절한 분위기를 돗우는 현악기의 연주가 Fade Out되면서 곡이 끝난다.

Quiet Moments

가장 조용한 때...
당신이 떠나기전날밤의 가장 조용한때에 당신을 보내기 싫은 마음에 당신과 많은것을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곡이다.
순박한 포크적인 멋을 느끼게 해주는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하나와 크리스 디 버그의 잔잔한 목소리로만 엮어진 곡이다.

Crusader

드디어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앨범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곡이다.
모두 4부분으로 나뉘어진 조곡의 형태인데 1. The Fall of Jerusalem 2. In The Court of Saladin 3. The Battlefield 4. Finale 곡이 하나하나 떨어져서 구분이 되는 형태가 아니라 한곡의 긴곡으로 내용상으로 분리가 되는 형태로 되어 있는곡이다.

첫번째부분이랄수 있는 The Fall of Jerusalem 에서는 성지인 예루살램을 사라센의 왕에게 빼앗기고 주교와 사제들이 각지의 성도들을 이끌어 예루살렘성을 찾으러 가져는 준비와 결의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잔잔한 어쿠스틱기타(12현 기타같은 느낌)
의 연주를 시작으로 주교와 사제들간의 예루살렘성지에 회복에 대한 의논을 하는 부분으로 시작된다. 특히 Jerusalem is lost 라는 후렴부분에서 크리스 디 버그의 슬픔이 어린 목소리가 역시 매력적이고, 12현 기타반주위에 겹쳐지는 피아노와 신디 사이져 연주가 비극적이고 슬픈 분위기를 연출하며 서서히 다음 부분으로 나아간다. 이러서 두번째 부분 In The Court of Saladin에서는 예루살렘을 정복한 사라센의 왕의 위용과 오만 과 자신에 찬 독백이 나온다.

I am invincible, I am the King I am Invincible,and I will win....

갑자기 강해게 행진곡풍의 드럼연주로 시작되는 두번째 부분은 연약하게만 느껴졌던 크리스 디 버그의 강렬한 목소리와 사라센왕의 위용을 나타내듯 강하고 화려한 연주와 변화무쌍한 곡의 짜임,관악 파트의 적절한 사용, 행진곡풍의 연주와 아주 절묘한 현악파트의 도입등, 매우 매력적인 부분이다. 사라센왕의 오만에 찬 독백이 끝나는 여운과 같은 메아리에 이어 다음 부분인 세번째 부분 The Battlefield가 시작된다. 이번에는 사자왕 리처드(로빈훗,아이반호등에 등장하는 유명한 왕)를 비록한 각지의 십자군(crusader)들의 장엄한 출전모습과 이어서 벌어지는 성전을 둘러싼 전투장면으로 이어진다. 역시 행진곡풍의 웅대하고 위풍당당한 연주와 힘찬 보컬로 이루어져 있고 앞서의 사라센왕의 독백에 대한 십자군들의 합쳐진 결의의 목소리가 대조적으로 장엄한 느낌의 백코러스와 합세하여 울려퍼진다.

We are invincible, God is the King We are invincible,and we will win....

장대함의 절정이며 이 곡 전체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랄수 있는 전투장면은 긴박감을 주는 피아노의 건반터치를 시작으로 강렬한 일렉기타사운드에 박진감 넘치는 드럼연주, 광대하고 장엄한 느낌의 신디사이져의 합주가 긴장감넘치게 연주되다가 클라리넷으로 느껴지는 아름다운 관악기의 연주로 시작되는 마지막 부분 Finale로 접어든다. 이제 이 곡의 주제이자 이런 모든것들(가장 신성한 종교에 대한 것조차)이 모두인간안에 도사리고 있는 탐욕과 사악함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이라는 현인과 바보의 대화로 곡을 마무리한다.
오히려 허위에 찬 현인이 이 세상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고 있었지만 이에 반해 바보들이 그러한 사실을 꽤뚫어 보면서 이제 그런 허구에 가득찼던 십자군의 개선의 노래들은 모두 저 먼 과거로 날라가 버렸다고 말을 한다....

진정한 마음의 성지인 예루살렘은 이미 잃어버렸다고...

마지막부분은 아름다운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과 클라리넷을 위시한 관악기의 등장과 신디사이져의 장엄한 연주와 혼성 합창단의 위엄있는 백코러스등으로 웅장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You And Me

마지막곡은 이 앨범전체를 마감하는 자신이 지금까지 무대위에서 펼쳤던 여러가지 연기(지금까지의 여러곡들을 말함)를 마치며 관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무대를 떠나가며 그러나 이건 단지 시작일뿐이며 언젠가 돌아와 다시 과거에 뭍혀있던 이야기와 여러가지 사랑의 방법에 대해서 당신들을 안내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런 연극이 끝나고 항상 남는건 언제나 '당신과 나' 이다

앨범전체를 마감하는 곡으로 잔잔한 목소리로 끝을 내고 있는 곡이다. 비록 이 앨범 전체가 어떤 한가지 주제에 의해 짜여진 컨셉터앨범(장편극)은 아니지만 이 곡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대로 그가 한 연극무대에 서서 과거에 뭍혀있는 이야기와 여러가지 사랑이야기들을 토막극형식으로 보여준 느낌을 주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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