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lEcs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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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4-15 1:24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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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바위에 프로크레시브에 비해 포크나 싸이키델릭 그룹들에 대한 리뷰가 적은것 같아서 6말7초에 활동했던 그룹들의 계보나 정보가 담긴 책이 없을까해서 도서관에가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다.
부제가 "Psychedelic Drugs and Religion" 이라서 '뽕맞고 헛거보는거랑 종교적 체험은 질적으로 다르다'뭐 이런 내용일줄 알았는데, 서론부터 좀 다르다. "내 연구는 드럭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드럭을 했다는 것에 감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99% 정확하다", "과학이나 의료계에서는 드럭의 사용에 대해 경고하고 많은 책들이 출판됐다. 그래 위험은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경고는 드럭의 사용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찰한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환각의 순례자(Psychedelic pilgrim, 표현 예술이다.)를 랜덤 샘플링 한 사람에게서 나온 것도 아니고, 무었보다도, 그들은 드럭을 스스로 해본적이 없다!....... 난 Psilocybin이랑 LSD 해봤다....- -;;" 그리고는 "나는LSD의 발견을 거의 코페르니쿠스 혁명에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럴 수도 있다는 얘기지. -,.-" 하며 말끝을 흐린다.
재미있겠다 싶어 첫번째 장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논리적인데 좀 놀랐다.첫장은 저자의 종교에대한 생각을 쭈욱 써내려갔는데, 환각현상과 종교현상을 그 원인 보다는 효과 또는 결과에 중점을 두어 설명하고 (비아그라나 돼지 발정제나 세우기만하면 되능기라.), 기독교의 신비주의적 전통을 이성이 지배해온 서양 문명 비판과 맞물려 강조함으로서 나름대로의 논리를 획득한것 같다.
그리고 뒷 챕터들도 그동안의 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쓰여진것 같아서 여기에 정리를 해볼까 생각중이다.
저자의 주장을 이해하기위해 디테일이 필요할 것 같아서 챕터별로 가능한 자세히 요약할 생각이다.
드럭을 옹호하거나 변호하기위한것은 아니다.
이 글을 통해 그당시 음악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일단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도대체 마약을 신학적, 학문적으로 옹호하는 사람의 논리는 무엇이며 얼마나 논리적일까 궁금하기도 하다. --날으는코끼리

1. Chapter #1 Psychological Models
2. Chapter #2 A Chapter of Cases: Non-Drug-Induced
3. Chapter #3 A Chapter of Cases: Drug-Induced
4. Chapter #4 Historical Notes: The Harvard Incident
5. Chapter #5 Religion and Ecstasy
6. Chapter #6 Association Between Drugs and Religion: Contemporary Investications
7. Chapter #7 Drugs and Personality Change
8. Chapter #8 Drugs and Responsible Religion
9. Chapter #9 The Psychedelics, the Law and teh Inquisitor
10. Chapter #10 Conclusion and Prescription

1. Chapter #1 Psychological Models

이야기는 제소자에게 향정신정 의약품 (psychedelic drug)을 투여한 결과 그들이 종교에 귀의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다소 황당한 얘기로 시작한다. 예를 든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재미있다. 하필이면 저런 사람들...
쓸데없는 소리는 여기까지고 여기서부터 첫번째 챕터 본론으로 들어감.

Religion
저자는 종교를 두가지 관점에서 보았다. Rational 과 nonrational. 그리고 nonrationa을 irrational과 구별할 것을 강조한다. 비이성 (nonrational)은 반이성적 또는 불합리한이 아니라, 이성 이외의 정신작용, 즉 감성, 감정, 또는 직관등을 의미하는것 같다. 그리고 서양 문명이 전통적으로 이성을 중요시해왔고, 서양 종교들도 nonrational의 필요성이나 그것의 표현하는 것을 철저히 무시해왔다.
이 책은 사회적이나 제도적인 장치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종교를 다루고있다. 궁극적 존재, 우주적 실재, 거듭난 삶, 구원, 득도, 열반.... 특히, 그러한 경험이 개인에 의해 이루어지고 확신을 갖게되는 과정을 종교에 있어서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다.

Rational vs. Nonrational Religion
종교적인 지각(consciousness)은 이성적인 그리고 비이성적인 요소에 의해 똑같은 지배를 받는다.
비이성적인 요소의 기능은 종교적 감성을 깨우고 자극을 주며, 종교를 종교답고, 활기차고, 만들어주고 믿음의 원동력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비이성은 성스러움의 개념을 개인이 갖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 개념은 교리가 아닌 감정, 흥분, 느낌등을 통해서 획득된다. 이때 이성은 비이성을 이끌고, 비평하고, 개념화하는 작용을 한다.
비이성과 경험에 의한 종교적 관념의 지배를 받게 될때, 인간은 사회적인 의무를 망각하고 이기적이고 경거망동한 신앙을 갖게 될 수 있다. 반대로 이성만을 신봉하게 될때 종교는 메마르고, 무감동적이고, 형식적인 수준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신앙의 형태는 두 요소가 조화를 이룬 상태인 것이다. 신학자 오토(Rudolf Otto)는 이성과 비이성을 씨줄과 날줄에 비유했고, 철학자 베르그송과 스피노자는느낌(feeling), 직관(intuition), 또는 본능(instinct)등의의 단어로 종교에 있어서의 비이성을 표현했다.

Drug and Mysticism
신비주의 또는 신비한 현상들은 주로 상징의 형태로 나타난다. 신비주의는 비이성적이라는 이유로 서양 문명사에서 철저히 무시되어왔고, 기독교에서는 신비주의가 교파의 교리를 벗어나거나 범신론적인 양상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어 특히나 금기시 되어왔다 [그래도 신비주의는 기독교가 생긴 이후로 계속 나타났고, 제도권 기독교로 부터 실제로 인정을 받은 종파도 있다.]. 신비주의는 우주 또는 신(God) 을 체험하는 것이 주요소이기 때문에 자칫 스스로를 오만하고 교조주의에 스스로를 찬양하는 사이비로 비칠 수가 있다. 그러나 동양 사상에서는 이러한 종교적 신비주의가 비교적 개방적으로 받아들여지고있다. 이것이 드럭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동양적인 사고와 관습을 선호하는 이유일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사적인 종교체험은 신비적인 상태의 의식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고 말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고 싶은것은 향정신성 의약품이 이러한 신비적 체험을 촉진시켜 준다는 것이고 [챕터6에서 LSD사용과 종교적 체험의 상관관계를 설문조사를 통계내어 보여준다.], 그러한 사실들이 과학과 respectable 사회에서 "unwritten conspiracy"였다는 것이다

2. Chapter #2 A Chapter of Cases: Non-Drug-Induced

기대하시라.... Coming soom....

3. Chapter #3 A Chapter of Cases: Drug-Induced

4. Chapter #4 Historical Notes: The Harvard Incident

5. Chapter #5 Religion and Ecstasy

6. Chapter #6 Association Between Drugs and Religion: Contemporary Investications

7. Chapter #7 Drugs and Personality Change

8. Chapter #8 Drugs and Responsible Religion

9. Chapter #9 The Psychedelics, the Law and teh Inquisitor

10. Chapter #10 Conclusion and Pr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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