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apT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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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t Budokan
2. 촌평

1. At Budokan

  1. 앨범 : At Budokan (1979)
  2. 아티스트 : Cheap Trick
  3. 레이블 : Columbia
  4. 장르 : 하드 록 (Hard Rock)

칩 트릭(Cheap Trick)은 미국 밴드지만 이들의 진가를 처음 알아준 것은 일본이었다. 칩 트릭은 정식으로 데뷔 앨범을 발표하기 전부터 3년여간 킹크스(Kinks), 보스턴(Boston), 키스(Kiss), 저니(Journey)등의 내노라하는 정상급 밴드들의 오프닝 밴드로 스테이지 경험을 쌓아갔다. 1977년 셀프 타이틀 앨범 「Cheap Trick」으로 데뷔한 칩 트릭의 미국내에서의 차트 성적은 신통찮은 것이었지만, 일본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78년 칩 트릭은 일본에서의 열렬한 지지에 호응하기 위해 일본 투어를 가진다. 유명한 부도깡(Budokan)에서 가진 공연은 불과 2시간만에 표가 매진되는 성황을 기록했고, 1979년 부도깡의 공연 실황이 라이브 앨범으로 발표되자, 드디어 미국에서도 칩 트릭의 인기는 상종가를 기록했다. 데뷔 이전부터 가진 풍부한 라이브 경험과 일본인들의 열렬한 호응이 합치한 「Live At Budokan」은 3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차트 4위까지 올랐고, 커트된 싱글 <I Want You To Want Me>는 톱 텐에 진입했다. 아울러 「Live At Budokan」이전에 발표된 세 번째 앨범 「Heaven Tonight」까지 덩달아 톱 텐이 진입하는 개가를 올리게 되었다.

「Live At Budokan」을 플레이시키면 먼저 일본 소녀팬들의 비명과 맞닥뜨리게 된다. 시종일관 칩 트릭의 연주와 호흡을 같이하는 소녀팬들의 비명은 전성기의 비틀즈(Beatles)를 연상하게 하는 것이다. 칩 트릭의 연주는 하드 록이라고 하기에 충분한 강렬한 것이지만, 이들의 붙임성 있는 팝 멜로디는 소녀팬들에게 더 어필했던 것으로 생각되진다. <Come On, Come On>, <Surrender>, <Ain't That A Shame>, 앙코르 곡인 <Clock Strikes Ten>등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붙임성 있는 멜로디와 하드 록의 강렬한 힘이 맞닥뜨려 자연스럽게 온 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흥겨움 가득한 곡들이다. <Need Your Love>는 본작에서 가장 헤비한 곡으로 릭 닐슨(Rick Nielsen)의 기교 넘친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이들 최고의 히트곡인 <I Want You To Want Me>는 본작의 절정이자 백미이다. 번 카를로스(Bun Carlos)의 힘찬 드러밍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릭 닐슨의 산뜻한 기타 플레이와 로빈 잰더(Robin Zander)의 귀염성 있는 보컬이 멋지게 조화한 팝 록 넘버이다. 그러나 <I Want You To Want Me>의 주인공은 칩 트릭이라기보다는 열광적인 소녀팬들이다. 코러스를 따라 부르는 소녀팬들과 칩 트릭의 연주는 일체감을 이루며 스테이지의 생동감을 여과 없이 전해주고 있다.

관중들은 라이브 앨범의 또 하나의 주인공임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는 앨범. 록큰롤 라이브 특유의 고조되는 흥분과 관중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꿈틀대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앨범이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새 창으로 열기) ★★★★☆

Opus 「Live Is Life」
The Knack 「Get The Knack」
The Who 「Kids Are Allright」

2.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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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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