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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6-6-18 10:06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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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Ribeiro

1. Ame Doubt
2. Paix
3. Tapages Nocturnes
4. 디스코그래피
5. 촌평

1. Ame Doubt

제 목:C.Ribeiro - Ame Doubt 관련자료:없음 [1990] 보낸이:조영래 (cynical ) 1995-11-30 22:47 조회:131 Catherine Ribeiro + Alpes - Ame Debout 잡담 : Catherine Ribeiro의 앨범 'Paix'가 처음 라이센스로 나온다는 정보 를 접했을 때 나의 심장은 기대로 방망이질 쳤다. 그러나 막상 CD로 재발매 된 Paix를 들었을 때 나의 심장은 더 이상 고동치지 않았다. 취향의 변화 탓인지 몇 년전의 그 감동을 도무지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번 째로 라이센스된 앨범 'Ame Debout'를 듣고 난 다시 키보드 앞에 앉았다.
짐작하시겠지만 Ame Debout를 듣고 나서 몇년만에 다시 Catherine에 대한 감동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Catherine Ribeiro에 대해선 앨범 해설지나 아트록지를 참조하면 어느 정도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결국은 이 여자에 대해선 아직 잘 알려진 바가 없다는 정도만이 알려져 있다. 처음 그녀의 사진을 보았을 때 툭 불거져 나 온 광대뼈와 두 눈을 모두 가린 긴 머리칼틈새로 안광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는 착각을 한 적이 있다. - 말도 안되는 착각이지.. 눈도 잘 안 보이는 데- 결코 미녀는 아니지만 으스스하면서도 우수어린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 의 외모는 그녀의 목소리와 무척이나 닮아있다. 첫 곡이자 타이틀 곡인 Ame Debout부터 마지막 곡 Dirngue까지 바짝 말라붙어버린 Catherine의 오컬트 적인 창법은 동네 무당과도 닮아 있긴 하지만, 한밤에 흐느껴 우는 앞 집 처녀의 울음과도 닮아있다. 놀라우리만큼 엄숙하면서도 처연한 목소리다.
마치 광기에 어린 Dagma Krause와 Nico를 합쳐놓은 듯한 그녀의 목소리가 주는 압도감은 이 바닥의 여타 여성 보컬리스트와 그녀의 존재를 차별화시 키고 있다.

Catherine Ribero의 목소리를 받쳐 주는 Alpes의 연주는 지극히 단순하다.
사이키델릭한 단순한 프레이즈와 반복과 단조의 오르간으로 채색된 정도의 허전한 듯한 연주가 Catherine의 카리스마적인 목소리엔 오히려 플러스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듯 싶다.

앨범에서 특히 맘에 드는 트랙이라면 타이틀 트랙이자 비장한 분위기가 Pai x와도 비슷한 Ame Debout, 보컬리스트가 누군지 불분명한 - CD에는 Patrice Moullet이라 되어 있는데 해설지엔 Catherine인것처럼 써져 있고, 들어보면 Catherine같다. - 살벌한 광기의 트랙 Aples 2, 아카펠라로 시작되는 Cathe rine의 허밍이 아름답기까지 한 Aria Populaire정도


Ame Debout Diborowska Alpes 1 Alpes 2 Alpilles Aria Populaire Aria Populaire Le Kleenex. Le Drap De Lit Et L'etenard Dingue

멈추지 않는 열정의 화신 CATHERINE RIBEIRO + ALPES- Ame Debout 얼마전부터 불어닥치기 시작한 브리티쉬 포크록의 붐은 여성 (female)보컬리스트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Sandy Denny, Mandy Morton을 비롯한 일련의 영국의 여성 포크록 가수들은 Joan Baez등 프로테스탄트의 저항적 성격을 지닌 미국의 싱어들과는 사뭇 다른 형태로의 접근을 시도했다. 이런 초점을 아트록으로 국한시켜보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그 세력은 미미할 정도이다. 물론 일본의 아트록을 제외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 미미한 세력이지만 그들 나름의 파워는 막강한데, 대표적으로 남유럽과 북부 유 럽을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듯 싶은 두 주인공, 프랑스의 Gatherine Ribeiro와 덴마크의 Anisette Hansen이 아직도 전성기 시절에 못지 않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 두 여걸, Catherine와 Anisette는 상당한 유사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Catherine가 포루투갈 태생의 이주민이라면, Anisette는 밤 무대 출신의 부모님에게서 태어난, 이를테면 사회적으로 냉대받고 소외된 신분의 음악인들이 며 보이스 컬러 역시 탁월한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Gatherine가 광기를 발산하는 여인네의 목소리라면, Anisette는 한을 머금은 보컬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이제 신이 내린 무당 같은 목소리를 지닌 여장부 Catherine Ribeiro의 활동을 실펴보기로 하자. 그녀에 대한 자세한 프로필은 현재로서는 구하기가 힘든 편이다. 단지 그녀의 초장기 활동을 통해서 대강의 추측을 할 수 있을 뿐이다.

포루투갈 태생의 Catherine Ribeiro는 1963년 뉴벨 바그의 기수였던 쟝 뤽 고다르의 작품인 Les Cara biniers에 22살의 나이로 연예계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63년도에 22살이라면 대충 1941년생이 아닐까라 는 추론이 가능하다) 이 영화는 이태리와 프랑스의 합작 영화로 문명과 동떨어진 곳에 사는 어느 가족에게 기 병대 군인이 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었다. 그녀의 음악적 활동은 대략 66년도부터 시작한듯 싶다. 그녀가 그룹을 결성하기 이전에 공개했던 EP작품 이 두 장 있는데, 이 EP에 찍혀 있는 숫자로 추정해 볼때 60년대 중반부터 가수로의 활동을 시작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68년 4월, 프랑스 5월 혁명이 일어나기 전, 그녀는 자살을 기도했지만 미수에 그친 일이 일어났다. 당시 그녀가 영화에 출연하면서 알게된 음악인 Patrice Moullet는 병 문안을 가면서 그녀의 음악 적 느낍이 남다름을 알아내고 그녀에게 같이 음악 활동을 할 것을 제의했다. 그래서 결성된 팀이 바로 Catherine Ribeiro + 2Bis였다.

69년 말, Festival레이블을 통해 동명 타이틀의 데뷔작을 공개하면서 프랑스 음악계의 관심을 집중시켰 다. Gatherine의 열정적이면서도 격정적인 보컬과 드라마틱한 연주는 달콤한 사랑 노래에 익숙해져 있는 프 랑스 팬들에게 충격적인 작품으로 기록되었다. 이어 70난 8월, Aix에서 열린 폐스티벌에 참가해 주목할만한 관심을 이끌어 내었으며, 2집인 (Nr2),에서는 2Bis라는 그룹명 대신에 Alpes를 쓰기에 이르렀다. 파워풀 한 오르간, 어쿠스틱 기타 반주의 포루투갈 전통 음악, 절규하는 그녀의 보컬이 담긴 2집에 이어 72년 세번 째 작품인 'Ame Debout'를 발표했다.

타이틀 곡인 첫 곡 (Ame Debout)를 듣는 순간부터 그녀의 카리스마적인 보컬로 인해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런 가식없이 그냥 입에서 나오는 마치 주문을 외우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는 간담이 서늘할 정도 로 마력적이다. 아르페지오 기타 선율의 차분한 곡 (Diborowska).이들 작품 가운데 초반기 명곡으 로 손롭히는 연주곡 (Alpes 1)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바이올린의 자극적인 피들링과 날렵한 퍼쿠션 그 리고 어두침침한 건반 연주가 아방가르드적인 요소까지 표현해 내주고 있다. (Alpes 1)에 이은 (Alpes 2)도 점점 고조되어 가는 구성과 광기를 한껏 발산해 내고 있는 Catherine의 목소리가 선명한 인상을 남긴다. 부 드러운 샹송의 이미지인 (Alpilles).인트로의 아카펠라가 인상적인 (Aria Populaire)는 이태리의 Alan Sorrenti의 앨범 (Aria)를 연상시키는 하이톤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프랑스 정상급의 샹송 가수를 연상케 하는 (Le Kleenex. Le Drap De Lit Et L'etenard). Catherine의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이 두 가지만 으로 이루어진 (Dingue)로 앨범이 마감된다. 인생에 대한 고민과 번뇌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Catherine의 목소리는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한번쯤 영 적인 체험에의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글/이춘식

2. Paix

ROC ALPIN JUSQU'A CE QUE LA FORCE DE T'AIMER MANQUE PAIX UN JOUR… LA MORT

CATHERINE RIBEIRO + ALPES - Paix France Progressive Rock의 태동을 알렸던 Catherine Ribeiro + Alpes가 형성되기 까지는 상당히 오랜시기가 걸렸었다. 이들의 음악의 주축을 이루는 Catherine Ribeiro와 Patrice Moullet이 함께 만나기 까지는 또다른 예술 쟝르인 영화를 통해서였다.

여기에 소개되는 Catherine Ribeiro는 가수로써 뿐만아니라 여러 가지 예술적 재능이 매우 뛰어난 뮤지션이었다. 그녀는 이미 가수이기 이전에 영화배우 로써 활동을 했었는데 그녀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영화가 바로 그녀가 22세때 출연을 했던 'Les Carabiniers'이다. 이 영화는 프랑스의 유명한 영화 감독인 Jean-Luc Godard의 4번째 작품으로써 Catherine Ribeiro는 이 작품에 출연하면서 후에 음악 적인 관계를 가지게 될 Patrice Moullet와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된 것이다.

물론 Catherine Ribeiro와 Patrice Moullet가 함께 일을 하기 까지는 이로부터 7년이나 지난 후의 일이긴 하지만 Patrice Moullet는 첫 만남 이후 그녀의 매혹적인 목소리에 이미 끌려있었다. 결국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음악을 연주하게 된 해가 1969년이며 이들은 Catherine Ribeiro + 2Bis라는 이름으로 첫 앨범을 그 해에 발표하게 된다. 그들의 첫 작품은 Festival Record를 통해서 발표가 되었는데, 'Paix' 앨범과 함께 그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초기 프랑스 프로그레시브 록 역사에 있어서 큰 획을 그었던 작품으로 현재 평가받고 있다.

지금 소개가 되는 'Paix' 앨범은 1973년도 1월에 Philips를 통해서 발표가 된 그들의 4번째 작품으로써 그들의 대표작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진보적인 연주와 함께 막힌 부분을 뚫는듯한 Catherine Ribeiro의 광적인 보컬이 잘 어우러진 명반이라 하겠다. Patrice Moullet에 의해 전 곡이 작곡이 된 본 앨범은 모두 4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를 장식하는 곡은 (ROC ALPIN)으로서 보컬없이 다소 밝은 분위기의 연주곡이며, 그 뒤를 잇는 (JUSQU'A CE QUE LA FORCE DE T'AIMER MANQUE) 역시 샹송 풍의 Chtherine Ribeiro의 보컬과 뒤에 깔리는 프로 그레시브한 연주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짧은 2곡이 지나고나면 앨범 타이틀을 장식하는 (PAIX)가 흐르게 된다.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하는 이 곡은 계속해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Bass와 Organ 으로 이어지는 반복되는 프로그레시브한 연주와 함께 Catherine Ribeiro의 내뱉는 듯한 외침이 곁들여져 앞 곡들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다. 초반부터 계속해서 분위기가 고조되는 이 곡은 절제된 연주와 거친 보컬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주고 있는데 곡의 후반부에 들어서는 뒷면에 깔리던 연주 파트가 보컬 앞면에 대두되면서 조금은 격앙된 연주를 들려 주고 있다. 특이하게도 곡 전체를 Bass Guitar가 거의 주도하는 형식을 띄고 있으며 곡이 끝나갈 무렵의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곡이 끝난 후에도 잔잔한 감동으로 남게되는 아주 멋진 곡이라 하겠다.

본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UN JOUR… LA MORT)는 20여분에 달하는 대곡으로서 그들이 표현하고픈 모든 부분을 이 한곡으로 보여주는 역작이다.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곡은 먼저 초반부 에서는 전자 음향적인 Effect가 섞여 마치 공간을 유영하는듯한 전자음악 스타일의 우주적인 분위기의 연주를 들려 주다가 갑자기 Catherine Ribeiro의 보컬이 튀어나오면서 연주 스타일이 바뀌고 있는데 간간이 들리는 아름다운 Organ 연주가 매우 인상적인 부분이라 하겠다.
중반부에 들어와서는 이전의 연주에서 조금 벗어나 앞 곡(PAIX)과 비슷한 스타일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으며, 이야기를 하는듯한 기타연주로 시작되는 후반부는 시원스러운 Catherine Ribeiro의 보컬과 더불어 뒤에 깔리는 잔잔한 연주로 이끌어 가다가 곡이 끝날무렵에는 다소 흥분된 연주와 보컬로 곡을 끝맺고 있다.

한동안 뜸하던 프랑스 프로그레시브 록의 또다른 맛을 보여줄 Catherine Ribeiro + Alpes의 본 앨범이 음악 팬 여러분들의 레코드 라이브러리에서 기억에 남는 소중한 한 장으로 존재하기를 기대하며… 글/맹경무


이응민 {lem1144@hit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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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CATHERINE RIBEIRO + ALPES 1973 01 Paix

{sep_str} ROC ALPIN JUSQU'A CE QUE LA FORCE DE T'AIMER MANQUE PAIX

UN JOUR… LA MORT {sep_str} 이 앨범은 시완레코드에서 앞으로 발매될 예정인 작품 중에 가장 기대가 되는 앨범이다.

프랑스의 여걸 Catherina Riebero의 대표작인 {Paix}에 담 겨 있는 곡으로 그녀의 광기어린 보컬을 들을 수 있다. 특 히 이 곡의 가사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어서 빨리 라이센스화되기를 빌어보는 의미로 이 곡의 가사를 올린다.

<< Paix (평화) >>

- Catherina Rebeiro + Alps

가사 - Catherina Rebeiro

- 빛을 보기 때문에 울부짖는 이들에게 평화를, - 병든 정신과, 터질듯한 우리의 심장에 평화를, - 피곤과 분열에 휩싸인 우리의 동지에게 평화를, - 타락한 이 세대에게도 평화를, - 고통으로 얼룩진 거대한 혼란에 평화를, - 불가능에 계속해서 머리를 부딪고 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는 이에게 평화를, - 굶주린 이의 분노에도 평화를, - 이제 곧 태어날 아이들에게 평화를, - 압제당하는 이들의 증오와 분노에도 평화를, - 스스로 생계를 꾸려가야만 하는 이에게 평화를, - 인간들이 필요로 할 때마다 늘 가진 것 이상을 베풀었던 자연에게도 평화를, -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 지식의 그 위대한 보답으로, 부른 우리의 배에 평화를, - 내게 절실함을 느끼게 해주었던 상냥한 내 친구에게 평화를, - 그 나름의 모든 인생에 대해 존경과 평화를, - 매혹적인 불꽃과, 밝아오는 아침, 저물어가는 밤에 평화를, - 황소같이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에게 평화를, - 악몽의 기억 속에서 잘못 잉태되어진 새 생명들에게 평화를, - 가스-오일빛의 물고기를 해산해내는 저 강과, 바다 그리고 태양에게 평화를, - 아이들 곁에서 불행한 미소를 지우는 그대, 나의 어머니에게 평화를, - 끝으로, 보다 더 나은 날들을 기다리며 노력으로 생을 채워가는 이에게 평화를,

- Paix a` celui qui hurle parce qu'il voit clair - Paix a` nos esprits malades, a` nos coeurs eclaes - Paix a` nos membres fatiques, dechires - Paix a` nos generations degenerees - Paix a` aux grandes confusions de la mise`re - Paix a` celui qui cherche en se frappant la tete contre des murs de beton - Paix au courroux de l'homme qui a faim - Paix a` l'enfant qui vient de naitre - Paix a` la haine, a` la rage des apprimes - Paix a` celui qui travaille de ses mains - Paix a` cette nature qui nous a toujours donne le meilleur d'elle-meme et dont chaque homme quel qu'il soit a besoin - Paix a` nos ventres, grands reservoirs de poubelles academiques - Paix a` vous mes amis, dont la tendresse m'est une necessite - Paix et respect de la vie de chacun - Paix a` la fascination du feu, paix au lever du jour, a` la tombee de la nuit - Paix a` celui qui marche sur les routes jusqu'aux horizons sans fin - Paix au cheval de labour - Paix aux ames mal-nees qui enfantent des cauchemars - Paix aux rivieres, aux mers, aux oceans qui accouchent de poissons luisants de gaz-oil - Paix a` toi ma mere, dont le sourire douloureux s'efface aupres de tes enfants - Paix enfin a` celui qui n'est plus et qui toute savie a trime, attendant des jours meilleurs

이 곡의 가사는 홍대 음악동호회 짜라스트라 회지3호에 실린 석우진님의 해석입니다. 이 글을 약간 수정보완했습니다.
좋은 가사를 해석해주신 석우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불어단어 중 액센트가 있는 단어가 많은데 어쩔 수 없이 생략했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이 글은 하이텔 언더그라운드 동호회 아트락 게시판(under 14)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삭제나 수정을 원하실 경우정철zepelin@hanmir.com에게 요청하세요.}


제 목:C.Ribeiro - Paix 1980 관련자료:없음 [1991] 보낸이:박준범 (artzoyd ) 1995-12-02 12:51 조회:109 잡담: 오랜만에 아트락 게시판에 와보니 조**옹의 글이 올라와 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기대했던 Paix라는 앨범에 대해서 이야기 하 는것을 보고 문득 Paix를 들어봤다... 그냥 이 글은 Paix 에 대한 감상문 정도이다.

저번 겨울에 파리를 들러볼 기회가 있었다. 물론 배낭여행으로 배고픈 속을 달래면서 올해 초에 유럽에 홍수가 났을때였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입구로 들어가는 순간 거기에 커다랗게 돌아가는 입체식 광고 판이 눈에 보였다. 광고 내용은 콘서트에 관한 내용이었다. 당연히 가수는 짤탱이로 지금 Paix를 부른 까테린느 리베이로 였다. 흐 난 흘러간 가요무대<?>의 가수인줄 알았더니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다 니 지금 나이가 상당히 들었을텐데 <혹시 프랑스판 가요무대 콘서트?> 그만큼 아직도 프랑스에서 인기가있는듯하다. 하여튼 이야기가 상당히 딴 방향이로 가고 있는데 지금듣고 있는 Paix 는 그들의 동명 타이틀 앨범에 있는 곡이 아니라 La Deboussole 라는 베스트 형식의 편집 앨범 에 들어있는 곡이다.
Paix 를 색다르게 편곡 하여서 들려주고 있는데 1980년도에 만들어진 이곡의 원제는 <Paix 1980>이다. 변한게 있다면 예전의 Paix처럼 단순한게 아니라 3부작으로 나누어져있다라는 것이다. 프렐류드, 1장 2장 이렇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있다. Paix 에서의 그 단순한 곡이 아니라 아주 난잡<?>하고 볶잡하게 곡을 만들어 놓았다. 단순했던 Alpes 는 여기서 아주 복잡하게 연주하려는 듯하고 상당한 불협화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연주는 너무나도 공격 적이다. 피아노는 그런데로 조용하게 깨갱거리면서 가끔 까떼린느의 목 소리에 반항해보지만 바이올린은 계속 까불고 있다. 하여튼 그들이 앨범 Paix 에서 들려주었던 곡이랑은 상당히 차이점이 많은것같다.
까떼린느의 카리스마적 목소리랑 Alpes 의 아방가르드한 연주가 상당히 죽이 잘맞는듯한 느낌이다. 이 여자의 목소리는 너무 야수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아니 미친 여자의 울부짖음같다. 그래서 난 이 곡이 좋은가 보다. < 나는 변태일까?> 하여튼 이 Paix 1980의 최 절정은 7분 40초에 일어나는 조용한 피아노 반주에 야수처럼 울부짖는 까테린느 리베이로 라고 생각한다.

Success It's Mind of Game !!

3. Tapages Nocturnes

조영래 {cynical@hit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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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CATHERINE RIBEIRO 1987 00 Tapages Nocturnes

{sep_str} {sep_str} Catherine Ribeiro의 80년대 작품 모음이라고 여겨지는 본작에 선 70년대 Alpes시절과는 판이한 Ribeiro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앨범이다. 그런데, 판이하다 해도 상당히 판이하기 때 문에 사실 아트록 팬들에겐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리라 생각이 든다. 특히 뒷쪽에 수록되어 있는 Carrefour De La Solitude나 Jour De Fete, Amour Petite Flamme, La Vie en Bref등 일련의 샹송 시리즈는 노래로서 나쁠 것은 없지만, Ribeiro처럼 좀 특 별난 여자가 이런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다소 괴이하기도 하며 그다지 어울린다는 생각도 안 든다. 하지만 첫 곡 Joelle나 Pe-
rcuphonante에서 발췌된 7곡들과 Ce Soir Ma Mere는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곡들로 80년대의 연주 방식을 충분히 수용해 Al-
pes 시절처럼 노래라기 보다는 선언문에 가까운 괴이한 행태를 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그 선언문곡들처럼 압도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Ribeiro나 그녀의 파트너인 Patrice Moullet의 재능 을 느끼게 하는 곡들이다.

{이 글은 하이텔 언더그라운드 동호회 아트락 게시판(under 14)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삭제나 수정을 원하실 경우정철zepelin@hanmir.com에게 요청하세요.}

4. 디스코그래피

1969 Catherine Ribeiro + 2Bis
1970 Catherine Ribeiro + Alpes
1971 Ame debout
1972 Paix
1974 Le Rat débile et l'homme des champs
1975 Libertés ?
1977 Le Temps de l'autre
1978 Jacqueries
1978 La Ville à prendre
1979 Passions
1980 La Déboussole
1982 Soleil dans l'ombre
1986 Percuphonante
1987 Tapages nocturnes
1988 1989... Déjà !
1988 Catherine Ribeiro et les choeurs de l'Armée Soviétique
1988 double CD Alpes
1988 Master serie
1992 L'Amour aux Nus
1994 Fenêtre ardente
1995 Vivre libre
1997 Chansons de légende
2002 Live au Théâtre Toursky
2003 DVD Vivre Libre
2004 Longbox Libertés ?

5.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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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류

마지막 편집일: 2006-6-18 10:06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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