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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2-3 12:52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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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 Carved in Stone

http://images.amazon.com/images/P/B000003ZB0.01.LZZZZZZZ.jpg
1. 한동훈
2. 신인철
3. 강정훈

1. 한동훈

HoPE (Progressive Rock)-호프 음악이야기 (go SGGHOPE)』 89번 제 목:[doom] Shadow Gallery - Carved In Stone 올린이:luca19 (서정욱 ) 96/04/08 21:11 읽음:162 관련자료 없음
[115] 제목 : [감상] Shadow Gallery - Carved In Stone 올린이 : doom (한동훈 ) 96/02/10 00:39 읽음 : 30 관련자료 없음

Shadow Gallery - Carved In Stone

악곡은 좋으나 음질은 꽝이였던 전작을 몇년전에 듣고 이런 음반 다시는 안사리라 다짐했건만 다시 나온 이들의 신보가 상당히 깔끔한 녹음과 악곡을 자랑한다기에 큰맘먹고 씨디로 구입해주었다.

워낙 다양한 하모니와 복잡한 곡구성을 자랑 하는 이들이라서 처음 들으면 정신이 없지만 나름대로 점점 멜로디가 잡혀나가고 여기저기 감상할 포인트를 찾게되면 상당히 호감가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음을 알게된다.

듣던대로 깔끔한 녹음이지만 기타플레이가 조금 맘에 안든다. 꿍짝꿍짝식의 스피드 메탈 식 리프는 키보드랑 맞물려 왠지 후진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몇몇곡에서의 기타톤의 어설픔(?) 이랄까 어색함이랄까 무언가 안맞 는 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테크닉을 너무 남용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하여튼 잘치기는 잘치지만 조금 자제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해본다.

보컬은 전작에 비해 향상했다는것이 느껴진다.
퀸스라이크의 저프의 아류에서 벗어난것 같다.

또한 전작에서의 드럼머신의 비트는 정말 짜증 거리였는데 신보에서는 드러머가 쳐주고 있어서 드럼때문에 열받는 일은 없다.

곡 사이사이에 연주곡을 조금씩넣은 구성이 맘에 들고 마지막곡인 "Ghost Ship"은 정말 웅장한 스케일의 곡 으로 전작의 대곡이였던 "The queen Of The City of Ice"
를 능가하는 22분의 대서사시라고 할만하다.

마지막까지 계속들으면 히든트랙이 나오는데 이것도 앨범내 수록곡에 못지않는 뛰어남을 보여준다.

몇가지 사소한 점을 제외하고는 최근나온 아트메탈 앨범중에서는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앨범이다.

2. 신인철

[Fish, 신인철, icshin@chiak.kaist.ac.kr]

우리나라에서 특히 Queen of the city of Ice라는 한곡으로 꽤 많은 팬들을 확보했던 symphonic hard rock group, Shadow Gallery의 새 앨범입니다.. promo copy를 예전에 Magellan interview를 도와주었던 Bret이라는 친구가 녹음해주었는데..웬일인지 90분짜리 테입 양면에 꽉차고 도 모자르네요.. 아마 정식앨범(이미 발매되었거나 조만간 발매될 예정)에선 몇곡이 짤릴것 같아요.. Title은 Magna Carta label의 광고에서 보았던 것처럼 'Sovereign'이 아니라 'Carved in Stone' 으로 발표되었네요..
Member의 보강이 있네요.. 전작에선 drum machine을 써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 앨범에선 Kevin Soffera 라는 친구를 영입하였고 건반 part를 강화하기위해 기존의 Chris Ingles 외에 Gary Wehkamp 라는 친구도 (제생각에 주로 acoustic piano로) 참여해주고 있읍니다.
vocalist Mike Baker도 Geoff Tate의 흉내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목소리를 들려주려고 하고 있는데.. 그다지 성공적인것 같진 않네요.. ;) 전작의 tQotCoI 처럼 pop적인 hook와 우리나라 팬들이 좋아할만한 드라마틱한 요소를 가진 곡은 Crystalline Dream 이나 Don't Ever Cry, Just remember 정도인것 같구요..(하지만 tQotCoI 같은 scale은 아니네요) 제가 듣기에는 acoustic piano의 solo가 마치 Eddie Jobson 의 Green album 을 생각나게하는 다른 track들이 더 마음에 드네요...

3. 강정훈

[강정훈, BUDGE, 96.7]

SHADOW GALLERY - CARVED IN STONE

SHADOW GALLERY는 이탈리아나 유럽의 PROGRESSIVE ROCK을 즐겨 듣던 내게 엄청난 충격을 준 밴드중 하나 이다.
현대 감각에 맞는 HEAVY SOUND에 곡 전개방식이 70년대 PROGRESSVIE BAND와 많이 닮았다는 것이다.
2집인 CARVED IN STONE은 무려 71분 정도의 긴 앨범이다.
FM에서는 CLIFFHANGER가 방송 되었지만, 나약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WARCRY와 몰아부치는 DEEPER THAN LIFE가 더 낫다고 생각된다.
앨범의 BEST인 21분의 대곡 TRACK 13-19를 차지하는 GHOSTSHIP에선 거침없는 베이스 연주를 배경으로 키보드와 기타가 펼쳐지는데, 70년대 밴드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SOUND다. 또 이곡은 소제목이 붙어 있는데 가사를 읽으면서 들으면 매우 재미있다.
이들의 단점은 곡마다 연주 STYLE이 비슷해서 앨범 전체를 무심코 들으면 단순한것 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나, 한곡 한곡의 높은 완성도가 그것을 충분히 커버한다고 생각한다.
이앨범은 곡 사이사이에 제목이 없는 TRACK이 있다.
곡의 번호는 1,3,5.. 이런식으로 나가고 사이사이에 짧은 연주가 있다. PROGRESSIVE ROCK(요즘에도 이 단어 쓰나?)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THIS ALBUM IS PRETTY GOOD.


ShadowGallery < 음악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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