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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ine Appice

1. Beck, Bogert & Appice
2. Guitar Zeus Korea

1. Beck, Bogert & Appice

JeffBeck#Beck_Bogert_amp_Appice

2. Guitar Zeu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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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2002.8.26

기타제우스 코리아…
초강력 메틀을 지향했던 블루머더의 드럼과 베이스주자인 카마인 어피스와 토니 프랭클린 그리고 보컬의 켈리켈링의 프로젝트. 외국의 유명 연주인이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시도한 프로젝트는 거의 처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몇몇 연주인이 빠져서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강의 리듬섹션과 국내의 대형기타리스트들의 작업이라는 것이 흥미를 끄는 요소임에 틀림없다.
일단, 카마인어피스와 토니 프랭클린의 존재감은 확실한 것 같다. 기타리스트의 다양함에도 카마인 어피스의 헤비드러밍과 토니 프랭클린의 플랫리스 베이스의 스타일로 인해 이 앨범은 확실히 정통 메탈 쪽에 깊이 뿌리를 밖고 있다. 국내 기타리스트도 이전의 기타제우스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연주력에 뒤짐없이 파워풀하면서 개성이 강한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다 무난하지만 그 중 신대철과 김도균의 연주과 확실히 눈에 띈다. 신대철은 safe란 곡에서 블루지함과 사이키함, 나른함과 경쾌함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가야금 및 아쟁 소리를 보여주는 김도균의 곡 또한 탁월하다. 그래도 몇가지 아쉬움은 확실히 있다. 이전의 기타제우스 시리즈에도 느낄 수 있었던 것이고 또, 작업방식 상 어쩔 수 없었던 것이겠지만 하나의 밴드가 연주하는 역동감 이런 것은 느끼기 힘들다. 이로 인해 앨범명은 기타제우스 코리아 이지만 드럼,베이스,보컬,프로듀싱이 외국뮤지션에 의해 진행되므로써 외국음반에 단지 한국 기타리스트들이 참여한 앨범인 뿐인 것이다. 그래서 김도균이 아무리 국악적인 연주를 해도 한국적인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록에 굳이 한국적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뭔가 어색한 조합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그러함에도...싼가격에 공짜로 주는 티셔츠도 맘에 들고 본전 생각나는 허접한 앨범은 적어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


이거 재미있는 판이군요. 카마인 어파이스는 Guitar Zeus라는 미국 컴필도 냈고 Guitar Zeus Japan이라는 일본 컴필도 냈었네요. 후배들과 함께하는 선배 드러머의 우정? [AMG]새 창으로 열기--거북이
음악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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