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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2-12-10 8:19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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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a Vista Socia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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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비스타소셜클럽

1. 이용길

1. 이용길

설마한들.. 이곳에선 Buena Vista Social Club 에 관한 글이 잇을것이란 예상을 햇는데 ? 내가 찻지를 못한것인가 ? 안보이기에 리뷰라고는 하지못할 글을 용감하게 올려 봅니다. 대선이 얼마 안남앗다라고 해서 .. 아니면 특정 후보를 지지하던 아니던간에 누구를 찍는것은 자유지만은.. 개인적으로 만나서는 무슨 이야기를 해도 좋겟지만은.. 이 란에선 특정인 이야기를 안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글은 음악 평이라기 보다도 영화 평이라고 할수도 잇는 ~ 독일 영화감독 빔 벤더스가 만든 다큐멘터리,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을 이야기 하고저 합니다. 이글은 이 음악에 관하여 잘 아는분들이 아니고 그들을 전혀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쓰는 글이오니 잘 아시는 분들은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중간 중간에 그들의 음악을 링크 시켯으니 듣고 싶은분들은 들으시면서 글을 보아 주기를 바랍니다. 천리안 6.0 버전에선 리얼 프레이어에 음악 나오면 뒤 페지롤 누르면 다시 원래 화면이 나오네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은 지금은 없어진... 쿠바의 카스트로가 집권하기전에는 하바나에서 아주 잘 나가던 고급 사교 클럽의 이름이기도 하며 직역을 하면 " 환영받는 사교 클럽 " 이란 뜿이기도 합니다.

http://www.weiv.co.kr/ram/0403081.ram새 창으로 열기

이 음반은 알고보면 그런대로 괜찮은 이력과 경력을 지닌 재즈 기타리스트 라이 쿠더(Ry Cooder)와 아들이자 퍼커션 연주자인 조아킴과 함께 자기가 30 여년전에 듣고 좋와하게된 쿠바 음악을 제작하려는 의도로 쿠바로 가게 됩니다.

우여곡절끝에 쿠바의 옛 노장 뮤지션들을 끌어모아 단 6 일만에 즉흥제작 앨범을 제작하게 되는데 -- 이 음반이 바로 97년에 그래미상을 타고 이듬해 세계 투어까지 나서게 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의 탄생 배경이지요.

이 음반에 참여한 노장 음악가들의 인생 드라마는 영화에서의 꾸밈없는 주름진 얼굴과 표정, 거칠고 주름진 손 , 따뜿하면서 ,부드러우며 그리고 슬프게 아름다운 이들의 라이브를 보면 더한층 코 끝이 찡해지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과연 우리 주위에서도 그런 궁핍을 견디고 음악에 관한 열정을 간직할수 잇는 사람이 잇을것인가 라는 의문을 품게 되는 ~ 그 오랜 시간에도 변하지 않은 음악에 대한 그들의 집중력과 열정에 감격하면서도 부럽기만 햇엇습니다.

영화의 초반부터 전개 되는 아름다운 쿠바의 정취를 느낄 사이도 없이 화면은 흡사 60 년대의 청계천 같은 분위기와도 같은 금새 무너질것 같은 건물하며 운행하는것보단 서 잇는 시간이 더 많은듯한 고물 자동차 하며 아직도 보이는 칼 마르크스 동상과 체 게바라의 포스터가 여기가 사회주의 국가라는것에 실감이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부정적인것 말고는 그들의 표정은 그런 지형/기후에 사는 사람들 특유의 사람좋와 보이는 낙천적인그런 모습들을 하고 잇엇습니다.

나이가 그렇게나 많은데도 불구하고 독할것이 뻔한 쿠바산 씨가를 질겅대며 피우는 그들을 보면 저래서 쿠바산 씨가가 최고로 치나 보다라고 생각도 들기도 햇으며 녹음한 곡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 재 녹음하는 고집과 열정, 그런뒤에 녹음된 곡을 들어보며 감격에 겨워하는 그들의 순박한 모습과~ 이게 우리들에게 주어진 운명이여... 라고 체념을 하는 모습들에서 더한 행복을 느끼는 나의 이중성에 씁쓰레 하기도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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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디오로 들으면 매스컴등에서 흔히 보이는 멋쟁이 아티스트를 연상 하겟지만 실제로는 대부분들의 등장 인물들이 20 여년전의 우리 시골에서 흔히 보던 노인네들 모습과도 같은 모습에 정이 더 가는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은 ~ 그들의 맑고 깨끗한 영혼에서 우러 나오는 따뜿한 목소리, 섬세하면서도 조용하지만 강한 힘을 느끼게 하는 그들의 음악에서는 감동 그 자체 만으론 설명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

현재 다섯명의 자식을 가지고 잇다는 90살이 넘어서도 크나큰 쿠바산 여송연을 뻐끔거리며 6 째 를 만들고 싶다라고 능청을 부리는 꼼빠이 세군도(Compay Segundo) /1907 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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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잘나가던 가수엿지만은 카스트로 집권이후 먹고 살기 위하여 구두닦이로 연명하던 쿠바의 '냇 킹 콜' 이라고 불리우던 이브라힘 페러(Ibrahim Ferrer) 192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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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킹 콜과도 공연한바잇는 부에나 비스타의 유일한 여성 멤버지만은 할머니 오마라 포투온도(Omara Portuondo) 1930 년생 http://www.weiv.co.kr/ram/0403082.ramv새 창으로 열기

해외 공연시 이브라힘과 듀엣으로 노래하던 오마라가 가슴속에서 끓어 올라오는 격정에 못이겨 흐르는 눈물을 거칠고 볼품없는 쭈글거리는 손으로 닥아주는 이브라힘의 손을 보면서 나도 눈물이 나오는것은 어쩔수 없지 않은가 ?

혁명 이전부터 쿠바의 3 대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떨치다가 라이 쿠더 에게 오디션을 청하여 이 음반에 참여하엿으며 참여 당시엔 피아노 조차도 없엇다는 1919 년 생인 낡고 빛바랜 사진들을 보며 정겨워하는 명 피아니스트 루벤 곤잘레스(Ruben Gonzalez) http://www.weiv.co.kr/ram/0218042.ram새 창으로 열기

아무튼 이들의 즉흑적인 앨범이 발매되고 독일과 뉴욕 카네기 홀에서의 공연이 끝이 난후에 다큐멘타리적인 이 영화는 만들어 집니다. http://www.weiv.co.kr/ram/0304141.ram새 창으로 열기

이들은 한결 같이 아주 어렷을때부터 음악을 햇다라는 공통점이 잇엇으며 누가 시킨것이 아닌 자기들이 좋와서 햇다라는것도 비슷햇엇습니다. 영화라고는 하지만은 주연이나 조연이 없는~ 나오는 사람들 모두가 주연이자 조연인 ~ 영회이기에 어쩔수 없이 조금은 연출을 한것이지만은 그저 대사나 상황 전개나 연출을 햇고 나머지는 대부분 녹음 모습이나 라이브 장면인 이 영화는 디뷔디로도 나왓으며 비디오 샵 에서도 대여를 할수가 잇으리라 보며 오디오로 듣는것 보단 영화로 보시는게 훨씬 낫다고 이 연사는 강력하게 웨치면서 이들이 한국에서도 한번의 공연을 한바 ~ 만금 같은 기회를 정보에 어두워서 그들의 진가를 모른 무식한 탓에 그들의 공연을 못본것에 땅을 치고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잇습니다. 그저 그들에게 남은 여생이나마 음악속에서 생을 마감하길 빌며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의 감동적인 공연과 첫 앨범을 낸데 대하여 진심으로 늦게나마 축하를 합니다.

과연 조국이란 무엇이며 또한 한 나라의 지도자란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깨우쳐 준것만 해도 디뷔디 타이틀 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이 영화를 못본분들에게 자랑스레 추천을 하며 음악을 듣고 싶은분들은 위에 링크 음악을 들으시고 나서 좋다라고 생각하시면 벅스 뮤직에 가셔서 검색창에서 buena 만 치면 그들의 본 앨범만이 아니고 몃개의 솔로도 감상할수가 잇습니다. 이들의 음악은 레게나 라틴음악 과는 다소 다른 쿠바 음악입니다. 좋와하는 장르에 별 상관없이 들을수 잇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불행하게도 온라인 영화관에선 이 영화가 상영되고 잇는곳을 알지 못하여 그에 관한 정보를 알려 드리지 못함을 미안스레 생각 합니다.

한가지 더 드릴 말씀은 웬만한 음악이 그러하듯이 엠피 쓰리로 이 음악을 주욱 듣는것에 만족한다라고 생각들 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정중하게 권해 드립니다. 이왕이면 비싸지 않드래도 좋으니 오디오나 미니 콤포로라도 들어 보십사 하고 말입니다. 년말에 맥주집 한번도 아니고 반번만 안가면 이들의 음반을 모두 사실수 잇습니다.

위에 열거한 아트스트들의 5 장 짜리 씨디가.... 창고에서 겨우 17000 원에 판매 되고 잇으니요. 내가 창고랑 무관하다는거 알고들 기실테져 ! 생거진천에서 이용길 입니다.

관련 사이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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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운이 좋아서 오마라와 미리암 마케바의 합동공연을 보았어요. 오마라는 여전히 고왔고(그녀가 도스 가르데니아 빠라디스~ 그럴땐 저도 모르게 꺅꺅 거렸죠.흠흠) 미리암은 여전히 퉁퉁하고 힘이 좋았지요. 고등학교 1학년때던가 프리 올림픽 공연때(쟈니윤이 사회봤었음) 미리암을 보고 반했었는데, 이 두 여인이 함께하는 공연을 보았을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ㅠ_ㅠ --오야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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