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EMesti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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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2-8-1 12:50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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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ilt

[마뀌]

< 4 > Ardti E Mestieri / Tilt (1974,W.Pioneer)

A면:Gravita 9.81 B면:Farenheit Strips Articolaziohi Corrosione Tilt (?) Positivo/Negativo In cammino 스스로를 '예술가와 직업인'이라고 여기는 아르띠 에 메스띠에리 의 데 뷔앨범.
그 내용은 그 이름대로 높은 예술성과 확실한 기술로 뒷받침된 최고수 준의 것이다.엄밀히 계산된 구성미를 기본으로 하고 재즈의 즉흥성도 그 요소로서 첨가해,철두철미하게 긴장감넘치는 음악을 창조해내고 있다.
(불멸의 명작) 이들은 75년에 두번째 앨범[Giro di valzer per domani]를 발표했다.
거의 재즈록 색을 강화하여,보다 투명해진 음색은 첫번째 앨범에 뒤지지 않은 걸작이었다. 그러나,대표적인 멤버교체후 79년에 발표된 3번째[Qui nto stato]에서는 ,높은 기술만으로는 음악을 할수 없다는 것을 증명이라 도하듯 시종일관하고 있다.


[조영래, cynical@hitel.net, 94.12]

Arti e Mestieri - Tilt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태리 재즈 록의 마스터피스! 재즈록이라고는 하지 만 심포닉 록 팬들에게 더 어필하리라고 생각된다. Furio Chirico를 중심 으로한 6인의 화려한 연주 실력과 다채로운 곡구성, 그리고 드라마틱한 전 개는 이태리 록이 배출해낸 최고의 산물중의 하나이다. 보컬 파트가 다소 딸린다는 지적도 받고 있긴 하지만, 나로서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한 다.


[유영재, espiritu@hitel.net, 93.2]

Arti e Mestieri - Tilt

이탈리안록하면 흔히 떠올리게 되는 것이 대개 웅장한 심포니록이지만, 여기 소개할 앨범은 흔치 않게 재즈적인 요소가 짙은 프로그레시브록 으로서 명반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바로 1974년 Cramps 레이블에서 발매된 Arti E Mestieri의 데뷰 앨범 [Tilt]이다. Cramps 레이블은 당시 고도의 테크닉과 뛰어난 즉흥 연주 력으로 유명했던, 이탈리안 코뮤니즘록의 대명사인 그룹 Area를 데뷰하 도록 이끈 회사로서, John Cage나 Derek Bailey등의 전위음악 아티스트 들의 음반 발매권을 가질 정도로 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탈 리안 민속 음악의 대가(?)인 Canzoniere Del Lazio나 아방가르드 음악을 추구하는 Tony Esposito등의 아티스트들과도 음반을 계약, 발표하여 명성 을 떨친 레이블이다. 이 Cramps 레이블에서 발매된 대표적인 걸작중 하나 가 바로 이 Arti + Mestieri의 [Tilt]이다.
이 밴드를 결성한 드러머 Furio Chirico 는 그룹 Trip의 세번째 앨범 [Atlantide]에서 수준 높은 드럼 연주를 보여주었었다. 하지만 이 앨범 을 발표한 후 Trip에서 탈퇴한 뒤, 자신이 직접 실력있는 뮤지션들을 모 아 2년후인 1974년에 재즈록 지향의 아트록 밴드인 Arti E Mestieri라는 이름으로 데뷰 음반을 발표한다. 당시 멤버 구성을 살펴보면....
Furio Chirico (드럼), Bepe Crovella (키보드), Arturo Vitale (색서 폰, 클라리넷), Giovanni Vigliar (바이올린, 보컬), Marco Gallesi (베 이스)의 5인조로 구성되었었다. 5명의 멤버 모두가 연주력에 있어서만 큼은 어느 하나 나무랄데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연주를 구사하고 있다.
특히 드러머인 Furio Chirico의 연주는 마치 팔이 4개는 달린 사람이 아 닐까 의심할 정도이다. 다만, 전체적인 곡구성에 있어서는 약간은 불완전 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앨범 수록곡은......
Side 1 Side 2 1. Gravita 9.81 1. Farenheit 2. Strips 2. Articolazioni 3. Corrosione 3. Tilt 4. Positivo / Negativo 5. In Cammino 6. Scacco Matto 이상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에서 가장 앨범의 압권이라 할 수 있는 곡은 음반의 제일 앞에 위치하고 있는 'Gravita 9.81'과 'Stri- ps'의 두곡의 접속곡이다.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바이올린과 드럼의 어 그레시브한 연주, 잠시후 길게 늘어지는 바이올린 연주가 흐른뒤 웅장하 게 터져나오는 키보드음과 뛰어난 테크닉의 드러밍, 그위에 드리워지는 바이올린과 색서폰의 향연은 듣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밑에 깔리는 피아노와 베이스의 어시스트도 훌륭하다. 4분여동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연주가 흐른뒤 드럼 터치와 키보드 연주로 자연히 이어 지는 다음곡 'Strips'. 멜로트론을 백으로 울려퍼지는 현란한 드럼 연주 와 그 뒤를 잇는 바이올린과 색서폰의 합주는 한숨이 나올 정도이다.
보컬 파트는 그리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매력적으로 들린 다. 4번째곡인 'Positivo / Negativo'도 바이올린, 기타, 드럼의 능숙한 연주가 듣는 이를 만족시켜 준다. 그 뒤의 곡들은..... 연주력을 중시하 시는 분이라면 좋게 들리시겠지만, 멜로디를 중시하시는 분이라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다. 하지만 뒷면의 두번째곡이자 13분여 의 대곡인 'Articolazioni'는 치밀한 곡구성과 긴장감이 넘치는 연주가 돋보이는 멋진 곡이다. 보컬 파트가 좀 어설프고 후반부가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드는것이 흠이긴 하지만...
마지막곡 'Tilt'는 불협화음적인 요소가 강한 곡이다.
- 좋은 앨범이에요. 뭐, 일본의 Marquee에 나온 해설에서는 '불멸의 명작' 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데.... 연주면에선 빼어난 음반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이들이 이듬해인 75년에 발표한 2집 'Giro Di Valzer Per Domani'역시 훌륭한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 두번째 앨범에서는 매우 차가운 목소리를 구사하는, 제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기도 하 는 보컬리스트인 그룹 Procession의 Gianfranco Gaza가 가세합니다.


음악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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