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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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추천]The Crazy World of Arthur Brown 관련자료:없음 [2326] 보낸이:윤민 (suzyni ) 1996-12-29 22:00 조회:190 얼마 전 The Crazy World of Arthur Brown의 수입 CD를 우연히 구입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Arthur Brown은 Kingdom Come의 Journey를 통해 약간 접한 것 외에는 잘 알지 못했고, Journey 앨범은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지만, 아트록 12호에 소개된 내용을 보고 충동구매를 했던 것이죠. 정말 오랜만에 저를 감동시킨 앨범이었다고 생각합니 다. 특히 Arthur Brown의 보컬은 왠만한 헤비메탈 보컬리스트의 기를 죽이기에 충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68년도에 발표되었기 때문에 약간 구닥다리일것 같아 불 안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첫 곡 Prelude-Nightmare를 듣는 순간부터 모든 근심은 사 라졌습니다. 앞면은 곡 Fire를 중심으로 컨셉트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정말 훌 륭합니다. 여기서 Fire는 지옥의 불을 의미하고 있는데, 첫 두곡인 Prelude와 Fanfa re에서는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저주받은 영혼의 입장에서, 그리고 3-5q번 곡인 Fir e, Come and Buy 및 Time/Confusion에서는 악마의 입장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것 같 습니다. 어쨌든 Arthur Brown의 보컬은 Mr.Doctor이후 가장 신선했고, 키보드를 맡고 있는 Vincent Crane의 연주는 듣는 이의 세포를 자극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드러머는 누군지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 Carl Palmer인것 같습니다. Palmer가 이 그 룹을 거쳐 간 것은 확실한데, 이 앨범에 참여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신나라 레코드에 아직 몇장이 남아 있는 것 같더군요(용산점). 게 다고 요즘 신나라에서 20% 세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도 쌌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 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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