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te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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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ote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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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범 {compact@hit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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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APOTEOSI 1975 00 Apoteosi 이태리 락의 명작.

LP - Apoteosi (1975) Said Record - MAP 145

Marcello Surace: Drums Federico Ida: Bass, Flute Fizanco Vinci: Guitar, Vocals Silvana Ida: Vocals Massimo Ida: Keyboards

{sep_str} 1. Embrion ? 2:35 2. a. Prima Realta ? 14:40 b. Frammentaria Rivolta

3. a. Il Grande Disumano ? 8:36 b. Oratorio (Chorale)
c. Attesa 4. Dimensione da Sogno ? 3:48 5. Apoteosi ? 5:50 {sep_str} 이태리 락의 명작. ....APOTEOSI ~~!!
안녕하세요 ...이태리에는 수많은 그룹들이 1970년대 초 반짝 가수처럼 단 한장의 앨범을 낸후 해산한 그룹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려는 APOTEOSI 도 그런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동명타이틀곡을 1975년에 공개한후 곧바로 해산된 그런그룹입니다. 우선 이들에 대한 자료가 거의 공개되지 않았기에 자세히는 그들이 어느 출신이고 다른것들에 대해서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쟈켓안에 있는 사진으로 보아서 자매가 주축이된 (흐 자매가 아니라 오누이군요 ..남자 2명에 여자한명이니) 5인조 그룹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한명의 여성은 보컬을 맡고 있고 나머지는 기타와 베이스 신디사이저 드럼 ..이런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 이 그룹의 이름의 뜻은 ...희랍신화에서 주인공이 신격화 되는 부분의 명칭을 그룹 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동명타이틀 앨범에는 총 8곡이 담겨 있는데 사실상은 5곡인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곡들이 이어져 있는 부분이 있어서요 ..쟈켓은 단순하게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줄과 그룹명이 써있습니다. 모든곡들은 베이시스트와 신디사이저를 맡고 있는 2사람에 의해서 다 작곡되었습니다. .

첫번째곡은 EMBRION이란 곡입니다. .아름다운 오르간 연주를 시작으로 약간 혼란한듯 음향이 섞이다가 중간부분부터 다시 조용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빠른 리듬으로 바뀌면서 드럼이 가세하고 마지막 오르간연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 마치 곡처음엔 긴장감이 돌다가 끝에는 편안함을 주는 곡입니다. 다음곡은 2곡이 연결되 있습니다. prima realta와 frammentaria rivolta입니다. 14분인 대곡입니다. ... 아름다운 피아노로 시작해서 긴장감을 드럼이 내주면서 훌룻의 아름다운 연주가 시작됩니다.
스트링을 뒤에 깔면서 연주가 되면서 ...아름다운 목소리의 보컬이 튀어 나옵니다. 아주 맑은 목소리를 지닌 여자 보컬은 한폭의 가을 풍경이 담긴 수채화를 보는것같은 맑은 기분을 들게 합니다. 보컬후에 나오는 기타의 아르페지오와 훌룻의 연주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줍니다. 그 후 갑자기 슬픔이 담겨잇는듯한 피아노의 멜로디가 합세를 하면서 곡분위기는 바뀌게 됩니다 잠시후 빠른 드럼리듬과 함께 다시 흥쾌한 리듬으로 바뀌고 신디 사이저가 전면에 내세워지면서 약간은 어지러운 듯한 연주가 시작됩니다.
신디사이저와 훌륫등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주로 만들고 기타와 드럼은 빠른리듬에서 훌륭한 연주를 보여줍니다. 기타와 드럼은 조용하고 슬픈 부분ㅇ서는 의식적으로 자제가 된거 같습니다. 계속 빠른 리듬의 연주가 계속되다가 끝나고 스트링이 무겁게 깔린 슬픈 멜로디가 나오고 기타와 함께 여성보컬이 등장합니다. 녹음상태가 불량한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녹음되ㅆ는지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전면에 내세워진게 아니라 약간 어두운 듯한 느낌을 주면서 뭐에 눌려진체 보컬이 등장합니다. 빠른 연주와 스트링 후에 이곡은 끝을 맺습니다. 14분이 아주 짧게 느껴지게 만드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다음곡은 3곡이 연속되 있습니다.
IL grande disumano- oratorio - attesa 라는 8분짜릴 곡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피아노 연주를 시작해서 .. 계속 빠른 리듬으로 곡을 이어갑니다. 앙징맞은 듯한 건반 연주와 다양한 드럼 패턴들이 곡을 흥겹게 만들고 기타주자의 보컬이 잠시 등장합니다. 그리고 기타가 다른곡에 비해 많이 등장합니다. 2번째 이음부인 오라토리오 부분에서는 신디사이저와 함께 그루멤버들의 웅장하고 약간 구슬픈 멜로디의 스캣이 등장하고 곧 여자보컬의 아름다운 노래가 들려옵니다. 다시 코러스의 구슬픈 멜로디가 웅장한 스트링을 뒤로 한체 재등장하게 되고 3번째곡으로 넘어갑니다.
다시 빠른 리듬으로 바뀌고 아주 밀도 있는 연주를 펼칩니다. 드럼과 기타와 전면에 내세워지고 신디사이저는 조미료 역할을 하게 되면서 재미있는 연주를 내줍니다. ... 다음곡인 DImensione da sogno 가 시작됩니다.
피아노 전주를 시작으로 스트링이 뒤에서 받혀주고 여자보컬이 등장합니다.
깐따또레 풍인 이곡은 전곡들이 부분부분 보컬을 집어넣고 연주가 주인데 비해서 보컬이 주가 되서 연주는 그 뒤를 뒷받침 해주는 다른곡과는 반대적인 분위기를 내줍니다. 중간 간주부분에서는 약간 웅장한면이 부족하지만 베이스과 기타의 절묘한 연주가 꽤 멋있는 연주입니다.
마지막곡인 타이틀곡 APOEOSI가 연주됩니다. 마치 독일의 슐츠의 전자음악을 듣는듯한 신디사이저 음향이 계속적으로 되풀이 되고 심벌과 드럼이 불규칙 적으로 연주되고 신비감을 돌게 하는 연주를 계속합니다. 그 후 기타의 연주가 계속 되면서 점차 리듬이 빨라지게 됩니다. 극히 혼란스러운 연주를 계속하게 되고 이상야릇한 기분을 주게 하는 그런 곡입니다. 마치 곡이름 처럼 내가 좀 이상하게 변해가는듯한 기분을 갖게 하는 곡입니다.

아마 이 그룹이 해체되게 된 이유는 기타리스트인 federico ida가 앨범 녹음후 사망한거 같습니다. 그룹 앨범쟈켓에 기타리스트인 이 사람한테 앨범을 받친다는 글귀가 적혀있는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서정성과 락을 절묘하게 표출한거 같은 이 앨범은 긴장과 안정사이를 넘나들게 합니다.
하지만 주로 아름다운 부분이 많아서 듣기는 편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접해보시길 바라면서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히

{이 글은 하이텔 언더그라운드 동호회 아트락 게시판(under 14)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삭제나 수정을 원하실 경우정철zepelin@hanmir.com에게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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