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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6-16 7:31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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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과 본은?

이장원, 전주 (완산이라고도 하지요)

2. 현재 사는 곳은?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 서홍마을
회사 옮기고 8개월가량을 질질 끌다가 올 4월에 드디어 이사!!

3. 성별,혈액형,키,몸무게는?

육군병장제대...O형...혈액형에 대해서는 의외라는 반응을 이따금 보인다.
체중70kg, 키 172cm...라고 믿고있음

4. 특징, 신체적인 비밀은?

  1. 그래도 아직은 젊어보인단 말 듣고산다. 이거 사회생활에 가끔 방해도 되긴 하지만 말이다...
  2. 왼쪽 다리가 좀더 길다...그렇다...나 짝다리다... -_-
군대서 내무반에 차렷로보트 자세로 걸터앉아 있는데 말년 고참이 야! 너 다리길이가 왜 일케 틀리냐? 라고 해서 그제서야 내 다리 길이의 편차가 심하다는걸 알았다. 그 쉐이 장애자가 군대는 왜왔냐면서 신나게 놀리는데 머리 속으로 지나온 나날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더라...
  1. 다음으로는 역시 군생활을 거치면서 알게된 특징이다. 그전엔 미처 본인도 인정못하던 부분들인데,
머리, 그것도 정확하게는 측두부와 후두부가 정면 뷰와는 달리 큰 편이다. 결국은 군대서 모자를 중대 서열 5위안에 들게 큰넘으로 썼다...나를 안다는 사람들도 머리가 크다는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여하간 크긴크다.

5. 가족사항은?

맥가이버같은 아내, 먹보 딸내미 지후, 청주 부모님, 평촌 장인장모님, 고양 처남내외

6. 종교는?

굳이 따지자면 불교에 가깝게 진화 중.

7. 현재 헤어스타일은?

스타일이랄게 따로 없이 평범한 짧은 머리...젤 바를때 신경쓰일만큼, 머리 깎을 때 따로 부탁할만큼 숱이 줄어들어 매우 불안하여 모발보호제품(모발력 따위) 사용중 -_-

8. 하고싶은 헤어스타일은?

그래서 조던스타일로 살고싶은데...티비에서 염경환같은 친구들 보면 참게된다. 근래에 하림 녀석을 보면 역시 밀어볼까도 싶고...

9. 가장 좋아하는 색은?

먹이 많이 들어간 파스텔톤은 다 좋아한다. 굳이 하나만 꼽으라면 블루블랙정도?

10. e메일, MSN, 기타 아이디, 그 의미는?

i_m_your_guardian@hotmail.com: 유치뽕인거 알고있다. 역시 사연이 있는데, 연애시절 사내커플이었다. 물론 몰래...당시 사내에 엠에스엔이 막 창궐하던 시기였는데 나라는걸 드러내놓고 아이디를 만들기가 좀 그랬다. 직원들이 다같이 엠에스엔으로 놀던 시절이니까말이다. 그리하야 만들어진 낯간지러운 아이디 되겠다.
brainsalad@hanafos.com: 나라는 인간을 대변하고자 하는 아이디요 닉네임으로 밀고있다. 뇌사라다, 뇌버무림, 뇌무침 등등의 해석이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부르는 이들도 있으니 또 그러려니 하면 될 일이다.
원래는 프로그레시브락 그룹 EL&P의 앨범 "Brain Salad Surgery"(EmersonLakeAndPalmer#Brain_Salad_Surgery)에서 따온거다. 개인적으로 부여하는 의미는 여러가지 재료들이 어우러져(때론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재료들도) 독특한 맛과 즐거움을 주는 샐러드처럼 갖가지 정보와 지식을 골고루 섞어 현상속에 숨어있는 미래들을 찾아내고 멋진 output을 만들어내는 브레인이라는 뜻이다. 이게 더 무의미한가? -_-

11. 어릴적 꿈은?

닭장수가 되고싶었던 적이 있었다.(왠지 닭타운님 미안...-_-) 닭을 워낙에 좋아했기때문이리라...장군이나 대통령이 되고싶었던 적은 솔직히 없는것 같다.
그러다 세월이 지나서 DJ를 해보고싶었던 적도 있었다. 집에서 혼자 선곡해놓고 연습도 하고 지금 생각하면 아주 우습다.
그럴듯한 꿈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 치명적이다. 마릴리온Marillion의 Misplaced Childhood 앨범이 생각난다.

12. 현재의 꿈은?

두가지 꿈이 있는데 하나는 40대에 부동산디벨로퍼로서 멋진 주거문화상품을 남기는 것이고 그런 뒤엔 책을 쓰면서 기회가 되면 강의를 하면서 사는 저술과 강연가로서의 삶을 살고싶다.

13. 현재 하는 일은?

중견건설회사의 기획실에서 개발사업팀을 맡고있다. 택지개발과 신규사업개발이란 미명 아래 주로 삽질을 담당한다. (오해할까 모르겠는데 현장에서의 삽질을 의미하는건 아니다.)

14. 하고싶은 일은?

너무 많다...일단 부동산 디벨로퍼, 임대사업가, 재테크 강사, 성공학 강사 등....요약을 하자면 두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배팅 잘해서 딩가딩가 사는 일과 구라 팔아서 돈벌고 살기...

15. 가장 하기싫은 일은?

남에게 아쉬운 소리하기

16. 주변에서 불러주는 별명이 따로 있는지?

특별한 별명은 없고 어릴때는 이름때문에 늘 미장원이란 별명을 달고다녔었다 -_-;; 그 이후로 기억나는 별명중 하나는 군대 시절 "장팔이"란 별명이었는데 내가 있던 중대에서
역대 가장 뺀질거리는 인물에게 이름뒤에 팔자를 붙여주던 전통이 있었다..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던 별명...

17. 10년 후의 자기모습은?

10년 후면 45이다. 인생 전체의 계획에 있어서 이때쯤에 스스로의 시스템으로부터 뭔가 성과를 확실히 뽑아내고 있어야 한다. 그게 어떤 형태가 되었건 간에... 그 이후로 50대에 접어들면 책을 쓰고 강연도 하면서 살고 싶다.

18. 20년 후의 자기모습은?

20년 후면 54세이다. 저술이나 강연이 가능하다면 그 외의 경제/ 생산 활동을 은퇴한 시점일 것이다. 느긋하게 세계여행을 다니고 있을게 틀림없다. 요트를 타고...자식들은 팽개치고...-_-

19. 자기의 전생은?

한량이었을 것이다.

20. 조선시대 태어났다면?

전생에 조선시대 한량이었다니깐...

21. 주량은?

소주2병, 맥주3병,양주 반병 (1차/2차/3차)

22. 1주일 운동량은?

매일아침 30분씩 조깅 또는 산책...하고 싶다. -_-

23. 진실을 말해주는 거울 앞에서 묻고싶은 것

내가 인생을 제대로, 바른길로, 현명하게 걸어가고 있는건지 묻고싶다.

24. 자신의 컴플렉스는?

예전엔 키가 작고 마르고 어려보이는 외모가 컴플렉스였다. 손해도 많이 봤다,사실...요즘은 그 몸매에 배만 나오고있다. 배가 새로운 컴플렉스로 자리잡고있다.
내 인생에도 배가 나오고 살이 쪄서 고민하는 시절이 올줄이야...

25. 무료성형 티켓이 있다면?

키도 키울 수 있다면...

26. 벼락을 맞고 (옆에 있던 혹은 상상이 되는) 이성으로 바뀌었다면?

여자선수(나이트선수 -.-)생활을 꼭 해보고싶다.

27.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왜?

고등학교 교련할배...그 당시에 그 연세에(87년 당시 60세) 이미 엽기에 대한 개념과 행동지침을 알고 계셨던 분이다. 또한 우리들에게 성에 눈을 확실히 뜨게 해준 은사이기도 하다.

28.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복학해서 처음 사귀었던 여자를 찾고싶다. 비행소녀 되었다가 스마일퀸 뽑힌 버전까지 알고있는데 그 뒤로 어떻게 사는지...솔직히 불행한 모습을 보고싶다. -_-++

29. 수집품은?

음반(LP or CD), 언젠가는 돈을 수집하고 싶다는…

30. 가장 기뻤을 때는?

결혼하던날

31. 가장 슬펐을 때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던 날. 이제 권리보다는 책임이 더욱 무거워지는 진정 어른의 길을 걸어야된다는 생각에 굉장히 서글퍼졌었다.

32. 가장 최근에 눈물을 흘렸다면?

친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33.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는?

일과 가족을 어떻게 균형을 맞춰 조화롭게 살 것인가

34.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요리는?

고추장 불고기, 강된장, 베트남 쌈(이것도 요리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35.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중국음식, 샤브샤브 종류 전부 다, 게,가재 등 갑각류 전부 다....

36. 어떤 부모가 되고싶나?

잔소리하지않고도 매를 들지않고도 아이를 밝고 긍정적이고 사려깊은 아이로 가르칠 수 있는 부모.

37. 가장 사고싶은 것

홈시어터

38. 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러시아제 Lomo Camera

39. 즐겨 찾는 장소는?

이런 곳이 마땅히 하나 없다는게 서글픈 일은 아닌가한다. 그만큼 여유없는 삶을 살고 있는건지...

40.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는?

난지도 하늘공원 정상...서울에서 바람이 가장 시원한 곳이다. 주변 경관도 다른 세상에 온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쓰레기 위에 핀 꽃과 나무들을 느껴보라...

41. 한달에 책 몇권이나 읽나?

2권 정도? 다독하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그치만 개인적으로 정독에 더 의미를 두는 편이다.

42. 자기 묘비에 적히고 싶은 말은?

유쾌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끊임없이 갈망하던 두 아이의 아버지, 그가 가장 사랑하던 아내의 곁에서 이제는 편히 잠들다...

43. 자신의 장점

순발력과 적응력이 뛰어난 편이다. 상황판단과 분석력도 괜찮은 편. 왠만한 환경변화나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할 줄 알고 무엇인가에 한번 빠져들면 남보다 빠른 시간 내에 일정 수준으로 올려놓는 능력. 결국 눈치와 잔머리가 좋다는 얘기다. -_-

44. 자신의 단점

때로 지나친 자신감으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꾸준함, 끈기, 인내와 같은 단어들과 사이가 별로 안 좋다.

45. 좋아하는 꽃

프리지아

46. 가보고 싶은 나라

1순위 체코, 헝가리…동유럽 어디라도, 2순위 호주,뉴질랜드

47. 자신의 마스코트(가장 아끼는 거)

특별히 아낀다기보다는 내 분신이라 생각하고 1970년도에 나온 10원짜리 동전을 지갑에 늘 넣고 다닌다.

48. 제일 좋아하는 술

공짜술

49. 나의 술버릇

심하게 마시면 그 자리에서 잔다. 컨디션 좋아서 안자면 기행으로 사람들 웃겨준다.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필살기.

50. 아내에게 주고싶은 선물

아내가 노래를 부르는 그림 같은 강변에 잔디정원이 넓직한 전원주택을 지어주고 싶다. 덩지 큰 골든리트리버도 한마리… 사실 내 꿈이기도 하다.

51. 내가 주인공이 되어 영화를 리메이크한다면 어떤 영화

007시리즈. 나야 물론 본드^^

52.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을까

100살 넘기고 싶다. 120살 정도?

53. 가장 아찔했던 기억

술먹고 운전하다가 혼자서 터널 벽을 들이받은 적이 있다…미친놈…

54. 가장 아팠던 기억

흠….9살때인가…흔히 말하는 경기를 한적이 있다…고열에 시달리던 무서운 기억…

55. 고치지 못하는 버릇/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입술 뜯기, 손톱이나 손톱 끝의 굳은 살로 입술 주변 긁어대기. 주로 초조하거나 먼가 생각할 일이 있을 때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곤한다.

56.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12단 기어변속 검정색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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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6-16 7:31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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