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oCeltSoundSystem

마지막으로 [b]
장신고 [f] 페이지목록 [i] 최근변경내역 [r] 환경설정 로그인 [l] 검색: 옛홈


마지막 편집일: 2004-11-22 12:26 pm (변경사항 [d])
187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페이지 소스 보기
1. 아프로-켈트 사운드 시스템 - 민속성과 현대성의 만남
2. 촌평

1. 아프로-켈트 사운드 시스템 - 민속성과 현대성의 만남

아일랜드: --허경, 2000, 뮤지컬박스 2호, from RealWorld

http://images.amazon.com/images/P/B00005ASHF.01.LZZZZZZZ.jpg

아프로-켈트 사운드 시스템(Afro-Celt Sound System)은 영국·아일랜드·세네갈 세 나라의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아프로-퓨전-테크노-댄스' 퓨전 그룹이다. 아마도 한국에 리얼 월드의 라이선스가 발매된다면, 보다 전통적 취향의 누스라트 파트 알리 칸과 함께 젊은 에스닉·테크노·댄스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모을 것이 틀림없는 그룹이다. "WOMAD의 아프리카의 코라(kora) 하프, 우일리언 파이프(uillean pipe), 월-와이-긱(Whirl-Y-Gig) 등등이 오늘의 정글/앰비언트 시각 안에 녹아 있다"는 <The Guardian> 지의 평처럼 앨범은 신서사이저 드럼이 전면에 등장하는 신나고 모던한 댄스 뮤직을 들려주지만, 여타의 테크노처럼 인위적이거나 피곤하지 않은 '자연적 앰비언트 사운드'의 창출에 성공하고 있다. 이는 코라·백 파이프 등 아프리카·아일랜드의 각종 전통 악기를 사용한 것에서도 기인하는 것이지만 그룹의 리더이자 프로듀스를 맡은 사이몬 에머슨(Simon Emmerson)의 참신한 시도와 역량의 결과물이다. 96년 폭발적 인기를 모은 1집 <Volume 1: Sound Magic>(RW61)에 담긴 싱글 'Sure-As-Not' 같은 곡은 그룹의 이런 '시원하고 참신한' 분위기가 잘 드러난 곡이다. 이들은 99년 사이몬 에머슨과 마틴 러셀(Martin Russell)의 공동 제작으로 2집 <Volume 2: Release>(RW76)를 발표했는데 이 역시 전작을 능가하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앨범에는 시니어드 오코너가 객원 보컬리스트로 참여한 싱글 'Release' 및 리믹스 'Release: Bi-Polar'가 크게 히트했으며, 청자가 직접 앨범의 음악을 리믹스해 볼 수 있는 게임 파트가 한정판으로 발매되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아프로-켈트 사운드 시스템은 탁월한 리듬감과 안정된 연주 역량 위에 '월드 뮤직' 류의 다양성과 음악성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키면서, 리얼 월드 레이블의 '신생 대표 주자'라 불러도 좋을 만큼 세련되고 뛰어난 감각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리얼 월드는 93년의 <Lament>(RW27), 95년의 코크(Cork) 페스티벌의 라이브 <The Gathering>(RW62) 등 아일랜드 전통 켈트 음악을 모은 다수의 콜렉션 앨범들을 발매했으며, 이외에도 맷 몰로이, 아티 맥글린 & 베어리어스 아티스츠(Matt Moloy, Arty McGlynn & Various Artists)의 92년 작 <Music At Matt Molloys>(RW26) 등이 있다.

2. 촌평

이름:  내용:
 

음악분류

마지막 편집일: 2004-11-22 12:26 pm (변경사항 [d])
187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페이지 소스 보기